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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5, 2015

☞ 오늘 같은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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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같은 날이면...

작년 년말에 부탁받은 시를 오늘에서야
전할 수 있어 숙제를 끝낸 기분이다.

주문받은 작품은 아무때나 쓰는 것이 아니라
필이 꽂히는 날 감흥이 일면 붓을 들고
혼을 실어 일필휘지로 써내기 때문이다.

송승태 시인님의 따뜻한 시에
흠뻑 빠져 있었던 시간에 감사 감사다.

멀리 청주에서 공부하러 온 안병호 시인과
30년 만에 만난 그의 친구가 함께 열공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은 멋진 풍경 한폭 '친구야 반갑다'이다.

동심화의 멋에 홀딱 빠져
만남의 장소가 멍석 동심화 연구실이요,

쌓이고 쌓인 동안의 얘기들과 반갑고 기쁜 마음을 술잔 대신
붓잡고 획속에 풀어내고 묵향에 풍덩이라니 진정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동심화 연구실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
정겨운 시간을 보낸다는게
얼마나 마음 편한 기쁜 행복인가.




 
 
 
 
 
 
 
 

Tuesday, February 24, 2015

☞ 동심화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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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화 향기로...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인사동에서 동심화 강의가 있다.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데
고운 발걸음들 모여모여
커피향에 정담이 익어가고
묵향이 번지는 고운 날이다.
 
한 점 한 획에
정신 가다듬고 마음 담아 써낸
멋진 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맛난 점심의 개성 만두국
항아리에 내린 빗줄기의 자국
그리고 갤러리 투어의 예술 사랑.
 
각자의 열린 생각만큼 보고
자신의 그릇 만큼 담아가는 것이다.
 
인사동 동심화 수업의 참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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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맞이 특별한 전시안내
 
↕Comtemporary in novotel
SUWON(호텔 아트페어)
•VIP귀빈 : 2015. 3. 5(목)17:00~
•전시기간 : 2015.3. 6(금)~3. 8(일)
•관람시간 : 11:00 ~ 20:00
•전시장소 : 수원역과 연결 노보텔앰버서더 호텔 9층(수원)
•참여화랑 : 국내외 유수한 40여 화랑
•전시문의 : 010-2124-1444
 
♡갤러리: 스페이스1326(강대중대표)
•참여작가: 배종훈, 노은희, 멍석 김문태
 
•입구에 오시어 연락 주시면 모시러 가겠습니다.
 








 
 
 
 
 
 
 
 

Saturday, February 21, 2015

☞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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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소리

청량한 물소리 바람소리

머금고 번지는 풍경소리는 소리가 아니다.


마음을 씻는 소리

영혼 맑아지는 산사의 바람이다.


무형무색무취로 번지는

시공을 벗어난 산의 맑디맑은 정기다.


고요한 산사에 퍼지는

딸랑딸랑 풍경소리는 그런 것이다.


고요하고 맑음에서 태어난

멍석의 동심화는 청량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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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맞이 특별한 전시안내


↕Comtemporary in novotel
SUWON(호텔 아트페어)


•VIP귀빈 : 2015. 3. 5(목)17:00~

•전시기간 : 2015.3. 6(금)~3. 8(일)
•관람시간 : 11:00 ~ 20:00
•전시장소 : 노보텔앰버서더 호텔 9층(수원)/ 수원역 4번 출구
•전시문의 : 010-2124-1444


♡갤러리: 스페이스1326

•참여작가: 배종훈, 노은희, 멍석 김문태


*입구에서 연락 주시면 모시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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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7, 2015

☞ 까치까치 설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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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까치 설날은~


설 연휴입니다.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우리의 건강한 삶은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과
간절하신 기도의 힘입니다.

고향 찾아 부모님과 함께 도란도란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요.

친구님들
복많이 받으시고
설날 행복만 가득 하세요....^^~♡




 
 
 
 
 
 
 

☞ 고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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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다.
시간이 흐른다.

즐겨라.

노래하라
가지않는 것처럼 조용히
흐르는 것이 어디 시간 뿐이더냐.

인생이 그렇고 세월이 그렇고

우주가 그렇고 자연이 그렇고
햇볕 따사로운 고운 날에도

폭풍설한 살을 에이는 혹한에도
천둥번개 뇌성이 우러르는 날에도
쉬지않고 묵묵히 흘러가고 있잖은가.
더운 날에는 그늘에서

추운 날에는 따뜻한 골방에서
잠시 잠시 쉬었다가면 오죽 좋으련만.
고요다.

마음 고요다.
참나를 찾아서 떠나자.
천년 한지의 숨결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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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시다.≫
1. 3월5일~3월9일/ 호텔아트페어 노보텔엠배써더 수원
2. 3월12일~15일/2015.국제붓다박람회(불교아트페어)학여울역 킨텍스
3. 3월 15~ 30일/ 창원 스페이스1326초대 '봄바람 솔솔1'전
4. 4월 1일~14일/ 거제도 해금강 테마박물관초대 '봄바람 솔솔2'전
5. 그외 초대전 및 아트페어 참가.

Sunday, February 15, 2015

☞ 봄바람 타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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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 타고 솔솔~


4월엔 봄바람 타고
가곡의 가락이 흐르고
흥에 겨워 신명난 한 판 놀이와
동심화 한글꽃이 활짝 피어 나겠제.

​
≪풍류 & 놀이 콘서트≫
천년을 이어온 느린 호흡의 노래로
마음을 다스리며 흥이 있고 신명나는
놀이로 풍류를 즐기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문화 창출의 한 마당이다.


풍류단 '시가인' 강숙현 대표가 기획하고,
차창호 남사당 놀이패 '천지개벽'이 함께하고
멍석 김문태의 '동심화 한글꽃'이 활짝 어울림이다.



↔'가.락.지' 공연!
≫2015년.4월 3일 금요일 오후 7시
≫거제도 거제문화예술회관


↔'초대전 '
≫2015년 4월 1일부터
≫거제도 해금강테마박물관초대 유경갤러리 제1, 2관)
→'강숙현의 한복' 초대전과
→'멍석 김문태의 동심화' 초대전



Saturday, February 14, 2015

☞ 인사동 동심화 강의_14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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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 동심화 강의_14일 수업

따스한 햇볕이

곱게 내리는 아침
가벼운 걸음이 즐겁다.
매주 토요일 오전

아름다운 분들이 모여
동심화 수업이 있는 날이다.

따뜻한 차 한잔

은은히 번지는 묵향
차곡차곡 쌓였던 얘기들
붓끝에 모아모아 마음을 닦는다.

오후는 갤러리 투어다.

마음을 담아 그려낸 작품 앞에서
아름다운 작가들의 마음과 교감하며
붓끝에 맺힌 형형색색 깊숙이 파고 든다.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한

갤러리 투어는 다양한 예술 세계를
새롭게 배우고 느끼는 알찬 시간이다.

인사동 동심화 수업의 하루다.


수원의 동심화연구실

수업과는 또 다른 맛과 느낌이다.






 
 
 
 

Thursday, February 12, 2015

☞ 400년된 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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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년된 자기에


400년된 자기에
물감을 풀어 써 본다.
마음이 그런지 느낌이 다르다.


하오, 좋다 .
크지 않아서 소품할 때
물감 그릇으로 하면 제격이다.


박정수랑장님이 살짝이 주신거다.
기를 받아 좋은 작품 많이 할께용. ​고마워유~~~!


일과를 마치고 공부하러 오신
김샘과 함께 도란도란 저녁 공부다.


참 멋지게 써내는 획들이 좋다.
앞 주에 빠졌지만 금방 좋아지신다.


마음 가다듬고 정신을 모아
고른 숨결로 일필휘지다.



멍석 동심화연구실에서~
 

Wednesday, February 11, 2015

☞ 힘찬 하루하루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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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하루하루 멋지게


두꺼비가

새끼를 업고 간다.

느릿느릿 걷는 모습

새끼를 업고 멋지게 걷는거다.

두꺼비의 걸음은 어디든

서두르지 않는 선비 걸음이다.

삶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살아감이다.

삶은 자신의 몫이요

살아간다는 것은 호흡이다.

항상 고른 숨결과

고요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다.

힘찬 하루하루 멋지게다.


[블로그]
http://meongseog.blog.me
[동심화]
http://youtu.be/cxGNbXKXLrE
 
 
 
 
 
 
 

Tuesday, February 10, 2015

☞ 천년 한지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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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한지의 숨결
 
참 맑은

숨결이 있어서다.

띠끌 한점 없는

영혼의 맑음이 있어서다.

아침이슬 머금은

새벽 햇살의 영롱함이 있어서다.

우리 한지의 숨결은

햇살로 자란 닥나무의 맑음이
천년의 고른 숨결로 숨쉬고 있어서다.

전통 한지의 맑음에 빠져

한참 헤어나지 못하고 우린 아이가 되었다.

우리 한지의 천년 숨결이다.



멍석의 동심화는

천년 한지의 숨결과 함께 합니다.









 

Monday, February 09, 2015

☞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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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멍석작, 해바라기사랑=엄마사랑>



☞ 사랑이다.
 

이리 곱게 햇볕 담아 남겨둔

지난 해의 빨간 사랑 흔적이다.

봄, 여름, 가을 숨 죽여

다듬고 다듬어 빚어낸 햇살이
빨강 구슬로 주렁주렁 매달아 놓고
하얀 겨울을 더욱 빛나게 즐기는가 보다.

봄의 새싹 얘기를

여름엔 초록 바람 얘기를
가을이면 오색 단풍 얘기들을
다듬어 알알이 담아낸 빨강 구슬이다.

사랑은 그런거다.

어느 것 하나 놓지지 않고
귀담아 듣고 가슴속 뜨거온 불로
달구어낸 빨강 구슬이 구슬이 되는 거다.

불타는 태양의 정염을 담아

어느 날이든 알알이 빛나는 이것이 사랑인 게다.

 
 
 
 
 
 
 
 

Sunday, February 08, 2015

☞붓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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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춤이다.

붓을 잡는다는건

행복 하다는 것이다.

빨강과 노랑과 검정과 하양과 파랑

오방색은 음양 오행의 운행이요
천지인 생명의 원천이요
자연의 흐름이다.

물감이 뚝뚝 떨어지는

질풍노도의 힘찬 붓질은
기운생동의 생명 탄생이다.

신명나는 붓춤으로 움칠움칠 살아나는

자음과 모음의 한글꽃 동심화다.

2015년에 펼쳐질 동심화의 숨결이다.


≪상반기≫

=3월 12~15일 붓다박람회전
=3월 15~30일 스페이스1326초대전
=4월 1~15일 거제도해금강테마박물관
  제1, 2갤러리초대 한복과 동심화의 만남전
  (강숙현샘의 한복 초대와 멍석의 동심화 초대)

=4~7월 아트페어참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