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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13, 2011

7) 다양한 재료와 활용에 대하여

                        @ 간소한 재료와 도구들






A. 현대서예 가까이 하기


(7) 다양한 재료와 활용에 대하여



현대미술은 보다 열린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어 다양한 매체와 새로운 방법론으로 예술창작을 모색하며, 자유로운 발상과 넓고도 포괄적인 소재와 표현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각기 다른 분야의 재료와 기법들을 사용함으로써 그것에 대한 요소들을 파악하고 익혀 개성있는 작품의 특성을 살려낼 수 있는 내용과 형식의 다층적 표현 작업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보다 더 폭넓고 다양한 작업 활동을 선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래서 현대미술에 있어 특히 재료의 활용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무엇보다 자유로운 발상으로 각자의 개성있는 표현을 추구하는데 중요한 소재와 표현방법의 매체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재료들을 일상생활에서 찾아보고 작업을 해 나가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작품에 도입하여 과정과 방법을 완전히 습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본다. 이는 재료에 따른 표현기법의 상관성을 이해하고 경험을 통해 느낀 감각이나 감정들을 구체적인 형상으로 표현해 봄으로서 본인의 생각을 시각화시키는 효과적인 표현방법을 위해 꼭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 서예는 어떠한가.

서예는 먹물을 매개물질로 하여 유연한 붓으로 흰색의 평면공간에 표현하 는 예술이므로 재료면에서는 대단히 간단하다. 서예의 기본적 표현요소인 이 3가지 재료는 초심자뿐만 아니라 숙련자들도 이 이상의 재료는 필요하지 않 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예술에 있어 “꼭 그래야만할까?”라는 생각에 미치면 한계성을 뛰어넘어 새롭고 창조적인 표현을 위해서 다양한 서예의 표현기법이 요구되는 것이라 본다.
현대미술에 비추어 보았을 때도몇 천 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지紙(종이=화선지), 필筆(붓),묵墨(먹=먹물)만을 고집해야만 하는가?의 문제다. 물론 문자로 표현하는 서예라는 본디의 정신을 살려가며 해왔던 것도 중요하나 보다 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하게 표현해 내는 현대서예가 된다면 현대미술이 지향하는 방향과 발맞춰 나가지 않을까.
이의 극대화를 위한 방법은 앞에서도 언급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언급이 되겠지만 그중의 하나가 바로 지금까지 사용되어 왔던 재료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재료의 도입과 사용 방법으로 표현해 내는 게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한다. 이것이 바로 현대서예가 지향하고 있는 재료와 작품 표현의 과정이며 작가가 고민해야 할 작업의 일부분이라고 본다.
작금에 와서 관객이 점점 줄어 전시장을 찾는 사람이 없고 본인들의 잔치로만 끝나고 마는 소비성 예술이 아닌 대중과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예술로 거듭나 누구나가 좋아하고 사랑해 주는 예술로 거듭나야 될 때가 아닌가 한다.


서예가 예술로 살아남기 위한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이다.
'전통이니까 그냥 이어 받아서...... 아무 생각없이' 참으로 무서운 생각이다.
전통서예를 하는 작가든 현대서예를 하는 작가든 이러한 고민을 뼈속깊이 하지않는 작가는 작가가 아니다. (2011.12-멍석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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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05, 2011

'수리미술가회'전





@ 작품명 /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얼마나 좋은 말인지 모릅니다.
늘 입에서 나와야 하는 말이어야 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에 가슴이 뜨겁게 움직이며
따뜻한 마음으로 교감하니 설레이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금 바로 실천해야할 최우선의 일입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분에게 먼저 실천하고 그리고 주위에.....
날마다 따뜻함으로 번지는 날이되어 날선 모든 이에게
웃음만 번지는 아주 좋은 명약이길 바랍니다.
지금 당신에게 사랑이 꼭 필요한 때 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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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제2회 '수리미술가회'전

@ 전시장소; 군포시 군포 문화예술회관

@ 전시기간; 2011년 12월 10일(토) ~ 12월 14일(수)

@ 개 막 식; 2011년 12월 10일 (토)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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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04, 2011

선택

@ 2011. 선택 / 멍석작(종이에 수묵, 담채)






@ 선택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개인이건 나라건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지금 나라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1%냐, 99%냐? >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잘된 선택이든 잘못된 선택이든 자신이 선택하였다면 선택된 길을 묵묵히 가는게 바람직하다. 그래서 순간의 선택이야 말로 신중을 기해서 해야 하고 일단 선택했다면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땀 흘려 노력해야 한다. 옳은 선택이였나 그렇지 못한 선택이였나는 묵묵히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라서 얼마나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해 왔는가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누구나가 그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쭉 걸어가리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고 보다 더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살아가야 하는게 기본 자세라고 믿는다.
따라서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 선택하는 일에는 언제나 신중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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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에 대한 청소년들에게 권할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한다.


내 인생의 멘토를 찾아!

<김용규 , 박홍규 , 김동광 , 정민 , 안철수 지음 >

몸과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는 청소년기에 접하는 말 한 마디 글 한 줄이 한 아이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날 수 있다. 입시 중심의 교육제도 안에서 점수를 높이기 위한 지식 쌓기에 급급한 청소년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많은 질문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속 질문을 끄집어내주고 삶의 지표로 삼을 만한 충고나 지혜로운 조언을 해줄 인생의 선배 또는 스승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산 인생의 선배, 스승들과 청소년들의 소통 통로를 자임한 『9인 九색 청소년에게 말걸기』에 대해 많은 기대를 품어도 좋다. 자기 색깔을 갖고 살아온 아홉 명의 인생 선배들이 시도하는 20쪽 분량의 짧은 말 걸기에 청소년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반응하고 생각을 살찌울 것이기 때문이다.
『9인 九색 청소년에게 말걸기』에 들어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글은 모두 좋은 울림을 준다. 그중 '인생에서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말걸기를 시도한 안철수 씨의 글은 대학 진학 또는 사회 진출이라는 인생의 중대한 선택을 이미 하였거나 선택을 앞두고 있는 많은 학생에게 전해주고 싶은 인생의 지혜다. 그는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자의 대부이자 IT보안업체의 CEO로 알려졌다. 본래 의사가 되려고 14년간 의학 공부를 했지만 자신의 열정을 쫓아 다른 길을 택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말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매 순간의 선택이라는 점으로 만들어진 선이라고. 따라서 그 선은 아무런 형태로 짓지 못하고 무수히 어긋나버린 선이 될 수도, 면을 만들 수도, 3차원의 세계를 창조할 수도 있다. 그 결과는 선택 자체의 영향을 받지만 선택을 하기까지 얼마나 고민하였고 선택한 후 얼마나 많이 노력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내가 보기에 그는 선택이라고 하는 인생의 점들을 멋있고 아름다운 3차원의 세계로 만들어낸 사람이다.
또 "머릿속 신데렐라는 지워버려!"라고 말하는 여성운동가 권인숙 씨에게 필이 꽂히는 사람은 남자다움, 여자다움이라는 문화적 편견에 한번 도전해볼 수 있다. 땀 흘려 일하고 자연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농사의 가치에 귀를 기울일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철학, 과학, 고전, 인권, 독서, 문화를 주제로 그들의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말걸기를 시도하는 걸출한 인생 선배들의 글이 이 책 안에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아 아이들이 인생의 멘토를 만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멋진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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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29, 2011

제 14회 개인전 '한글에 동심의 표정을 심다.'

    @ 2011. 어쩌라고 / 멍석작 (종이에 수묵, 담채)






@  - 한글에 동심의 표정을 심다 -


  2012년도 14회 개인전 주제로 "한글에 표정을 심다"로 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
요사이 계속 올리는 작품들로 우리의 위대한 문화 유산인 '한글'로 낱말의 뜻에 맞는 혹은 어휘의 뜻에 맞는 표정을 심어 표현하고 있는 중이다. 최소의 단어로 최대의 뜻을 내포하고 함축되도록 많은 시간의 연구와 스케치와 습작으로 탄생하는 작품인 만큼 많은 관람자와 더불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다.
  멍석만의 작품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며,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서예지만 서예라는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서예가 추구하는 본래의 뜻을 내포하고 현대미술이 지향하는 방향과 이상을 수용하여 변화된 현대서예의 모습으로 새롭게 선 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은 서예를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자들이 어떻게 관심을 갖고 반응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느냐는 순전히 작품의 내용과 질에 따라서 결정되리라 본다. 그래서 새롭게 시도되는 것인 만큼 서예라는 편견을 가지지 않고 광의의 현대미술속 순수 미술로 작품을 보고 현대서예에 맞는 평을 듣고 싶은 것이다.

  이미 발표된 작품들도 많은 호응과 함께 긍정정적인 반응이 있어 지속적인 작품을 해 왔던터라 특별히 새롭다고할 수는 없지만 이전과는 조금 색다르고 볼거리를 다양하게 추구한다는 면에서 변화의 과정이라 보는 것이다.

 이에 대해 멍석의 작품을 대하신 분들의 귀한 소견을 정중히 부탁드려 본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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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8, 2011

사랑해~~~

@ 2011. 사랑해 / 멍석작 ( 종이에 수묵, 담채)









@ 사랑해~~~



; 첫째도 사랑해

  둘째도 사랑해
  세째도 사랑해

  네째도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그대를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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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1, 2011

삶이란~~~

             @ 2011. 멍석작 / 삶 (종이에 수묵, 담채)




@ 삶

;깃털처럼 가벼운 삶도,
천 만근의 무거운 절망적인 삶도
마음 먹기에 달린 마음의 문제인 것을.....
자신만의 색깔로 곱게 그려 갈 삶의 수채화 한 폭이다.
삶은 고행이 아니라 기쁨의 한마당 축제라서 늘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삶이어야 한다.
너무도 유명한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시 한구절이
가슴을 울리는 것은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고 모든 것은 훗날 소중하기 때문이다. .......................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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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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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0, 2011

뻥 뚫어~~~




         @ 2011. 멍석작 / 뻥 뚫어 (종이에 수묵, 담채) - 완성작







@ 뻥 뚫어~~~~

; 뻥 뚫어~

뭐든 막히면 썩어

시원하게 뻥 뻥 뚫어~

여기도 뻥~, 저기도 뻥~

막힌곳은 어디든 뻥 뻥 뚫어~

뻥 뚫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면

사람과 사람, 사회와 사회, 나라와 나라가 건강해져

여기저기 막힌 곳은 사정없이 뻥 뻥 뚫어~. 시원하게 뻥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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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 '파묵행'전 출품작

@ 전시장소 ; 부산시청 제1전시실

@ 전시기간 ; 2011. 12. 26(월) ~ 12. 31(토)

@ 전시작품 ; 작가별 3점
@ 구경오세요~~~(작품은 작가별 독특한 특징으로 구경거리가 쏠쏠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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