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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08, 2012

▷에고, 이를 어찌할꼬

        ☞(작품명/ 어쩌라고, 멍석작)






▷에고, 이를 어찌할꼬 다 날라가 부렀네.



;그동안에 페이스북에 올렸던

소소한 내 일상이 실수로 다 날아갔다.

작품과 사진이 100여개나 되는 디... 흐흐흐

사진첩을 편집하다 삭제를 그만, 아이고나. 복구할 수는 없을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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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07, 2012

▷2012년은 늘 미소 번지는 날만...

                                          (작품명/달팽이가 살아가는법, 멍석작)






▷2012년은 늘 미소 번지는 날만...


; 어찌 살아감이 기쁘고 즐거운 날만 있겠는가.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지 않던가.
마음을 비우고 비우고 또 비우고,

욕심내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느긋이 기다리며 살아가자...

-멍석-


- 2012년 임진년에는 늘 미소 번지는 날만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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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01, 2012

연탄재


         @ 작품명; 연탄재/ 멍석작 (2012. 1.1_1차작업)





▷ 2012년 화두 첫 작품으로

; 2012, 임진년을 맞아 첫 작업으로 ‘연탄재’로 작품을 했다.
‘연탄재’는 안도현시인님의 시 ‘너에게 묻다’에 나오는 말이다.
하잘것 없는 연탄재를 보고서 이렇게 따뜻한 시를 쓰다니 참으로 좋은 시이다.
자기 한 몸을 사랑으로 온전히 불사르고 볼품없는 모양으로 구석에서 뒹구는 모습을
생각하며 먹작업하는 작가로서 느낌을 일필휘지로 나타내고 한글에 표정을 심어 표현했다.
2012년 임진년은 흑룡의 해다.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하고 마음편한 세상이었으면 한다. 모든 면에서 참으로 어려운 시기지 싶다.
경제문제, 물가문제, 일자리문제, 대학 등록금문제, 서민복지문제,
경제 논리로 인한 교육문제, 국민의 가치관문제, 청소년들의 생활문제, 남북문제,
세계의 관계문제 등등 많은 문제들이 어떻게 희망의 불씨로 지펴져야할지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깊이 생각해야 될것같다.
나, 너를 떠나서 우리라는 한 울타리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었음 하는 2012년 임진년의 소망이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서.........-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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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다.
-안도현님의 시 '너에게 묻다.'를 읽으며 한번쯤 주위를 돌아보았음 한다.


'너에게 묻다'
                                           /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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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30, 2011

"임진년 새해 용꿈 꾸세요"

"여러분~"
 
"임진년 새해 용꿈 꾸세요"

                                 @ 용시리즈 1, '미르랑 함께 꿈꿔요' / 멍석작 (종이에 수묵, 담채)





@ 2012년 '壬辰年' 미르와 함께.....


2012년은 임진년이다.
"壬辰年"은 용의 해로 우리말의 '미르'다.
또한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임진년 흑룡띠의 해이다.
흑룡띠 해에는 여의주를 물면 대성할 인물이 많이 태어난다고 전해지고 있다.
'개천에서 용났다'라든가 용꿈을 꾼다거나 등용문(登龍門)이라는 말이 있듯이 용(龍)의
다양한 이미지 가운데서도 미래, 희망 그리고 성공과 행운의 상진이기도 하다.
또한 용은 상상의 동물이지만 왕을 상징하는 동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룡포' '용안' '용좌'등 왕실의 위엄과 권위를 나타내는 유물도 많지요.
흑룡의 해가 시작되니 한 해 동안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마음이야
모든 사람들이 같을 것이다. 새 아침 밝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무엇보다
희망을 가슴에 담아 저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앞선다. -멍석-


-모든이에게 희망의 새해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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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용해를 분류해 보면


갑진(甲辰) 은 청룡
병진(丙辰) 은 화룡

무진(戊辰) 은 황룡

경진(庚辰) 은 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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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29, 2011

청춘 2(靑春)- 김근태선생님께 바칩니다.

= 김근태선생님께 바칩니다.=


아, 사랑하는 님은 갖습니다.
'한국 민주화 운동의 산 증인'이시고
1987년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을 공동 수상하였으며
독일의 함부르크자유재단에서 선생님을 '세계의 양심수'로 선정했고,
한국 민주화와 정치개혁에 앞장서며 재야운동과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기셨다.
그 푸르른 온 청춘을 바치시고 오늘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선생님 이제 편히쉬세요.

-오늘 청춘이란 작품과 함께 청춘의 뜻을 새겨 봅니다.-
                       @ 2011. 멍석작 / 청춘-2(靑春) (종이에 수묵, 담채)






@ 청춘-2(靑春)

/ 청춘은 아름다워~~~~
청춘, 가슴설레이는 말이다.
누구에게나 있었고, 있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시절의 아름다웠던 날들을 추억하며 살아온 날들을 그리워 하고,
지금 청춘을 누리고 있는 이들은 사색과 갈등과 번뇌로 곱게 물들여 갈것이고,
맞이 할 이들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빛을 향해 가고 있다. 누구나 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지금 당신이 바로 청춘 입니다. 청춘을 누리세요.
새로맞는 2012년에도 변함없이 청춘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 보시구요.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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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킹


   @ (작품/ 누들킹, 멍석작)






; (주)슬로우프드코리아의 로고 및 간판 ‘누들킹’ 작업을 마쳤다.

‘누들’은 국수의 일종이고 ‘킹’은 왕이란 뜻이니,

‘누’에 맑은 물방울로, ‘들’은 야들야들한 면발,

그리고 ‘킹’은 으뜸의 엄지로 이미지화 표현했다.

작업 끝난 ‘누들킹’ 작품을 인계했다. 대박 나기를 기원해 본다.


@ 설치 장소; 서울역 공항철도 역사 푸드점 '누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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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18, 2011

감사할 일들~~~~~~

@ 2011. 열쇠( 모든 열쇠는 자신에게 있습니다)/ 멍석작 (종이에 수묵, 담채)








감사할 일들~~~








2011년 12월 년말을 맞이하여 기쁜 일들이 많이 생겼다.

참 복이 많은 놈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한 해로 마무리 해 간다.

첫번째, 가족이 모두 무탈하고 자신의 제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사하고

둘번째, 치매이신 어머니께서 식사를 잘 드시고 즐겁게 노래를 하시며 하루를 보내니 감사하고

세번째, 집사람 교감 연수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내년 발령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고

네번째, 아들 빛이 1학기 장학금을 타더니만 변함없이 2학기에도 도서관에서 열공하는 모습에 감사하고

다섯번째, 벌써 손주를 본다는 사실은 좀 거시기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시집간 둘째 딸이 아이를 가져서 감사하고

여섯번째. 첫째 딸 시내가 프랑스 파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열심히 살다 다음 주에 돌아오니 감사하고

일곱번째. 작년 독일 초대 전시회때 작품을 보고 일 년 만에 구입해 주신 분이 있어 감사하고

여덟번째, 모 회사 2012년 카렌다 (벽걸이와 탁상용)표지용 작품을 의뢰해 와 감사하고

아홉번째. 월간잡지 '샘터'에서 2012년 1월 특집 코너에 작품을 싣게 되어 감사하고

열 번째, 공항철도 서울역 푸드점에서 간판및 로고 작품을 의뢰해 와 감사하고

열 한번째, 모 잡지사에서 현대서예에 대하여 인터뷰 요청이와 감사하고

열 두번째, 작품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부쩍부쩍 늘고 있어 감사하고

열 세번째, 오늘도 변함없이 열정으로 작품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열 네번째, 개구쟁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어 감사하고

열 다섯번째, 건강을 위해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어 감사하고

열 여섯번째, 우리 집 귀염둥이 뿡뿡이가 반기니 감사하고

열 일곱번째, 오늘도 숨쉬고 있으니 감사하고

열 여덟번째, 감사할 일이 많아 감사하고

열 아홉번째, 모든 일에 감사, 감사하고

스무 번째, 이렇게 많이 감사할 일이 있어 참 행복하니 감사한다.







아무 생각없이 생활했는데 감사할 일을 찾으니 참으로 많다.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인간인지라 시시때때로 감정에 치우쳐 살다보니 감사를 잊고 살 때가 너무나 많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 쭈욱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 욕심내지 않고 비우고 비우고 비우며.........

참으로 오늘이 값지다는 걸 새삼 느끼며 감사한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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