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ongseog. Powered by Blogger.

Monday, December 01, 2014

☞세월의 흔적

링크

☞세월의 흔적


날씨가 제법 춥지요.
움추리지 말고

뜨거운 차 한 잔 마시며
나무에게 따뜻한 눈짓 한 번 주세요.


'춥지 않냐고...'



그 화려했던 시절의 모습들을
미련없이 떨쳐내고 앙상한 가지로
차디찬 바람을 말없이 받아 드리지요.

'꿈이 있으니까요.'

참고 견듸는 무지한 시간들이
머쟎아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고
무성한 초록은 왁자지껄 새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될테니까요.

겨울은 겨울다워야 한다고
늘 그렇게 마음속 다짐을 하지요.


밝고 맑은 사람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화려하지 않고 무던한 사람
말이 없어도 말을 다하는 사람
늘 다소곳한 미소로 감싸주는 사람

어느 위치에 있든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그래서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 이런 사람이 포근하지 않던가요.

난 이런 사람이 좋더라~~~



 
 
 
 
 
 

Sunday, November 30, 2014

☞동심화 수업

링크


☞동심화 수업

매주 토요일
인사동 동심화 수업이 있는 날

덕분에 게으름 피우지 않고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해 나가니
정신 맑아 건강에 좋고,
고운 님 찡긋 마중하니 좋고,
아름다운 분들 만나 소소한 얘기 웃고 즐기니 좋고,
좋은 일이 이리 일석삼조 아니 일석 십조쯤 될 것 같다.

인사동에 핀 사람꽃을 보는 즐거움,
북촌길과 인사동길을 걷는 즐거움,
인사동 구석구석을 누비는 즐거움에
저렴한 식당을 찾아 맛 보는 즐거움,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을 만나는 즐거움, 볼만한 전시를 찾아 다양한 그림을 보는 즐거움과 작가를 만나는 즐거움,
때로는 작가님들과 랑장님과 갤러리 대표님들과 곡차를 나누는 즐거움에다 포장마차에서 간단히 맛 보는 안주에 카~하는 즐거움을 어찌 빼 놓을 수가 있으리요.

거기다 덤으로 주어지는 새로운

작품 구상의 메세지는 꽃이다.

이리 즐겁고 감사할 일이 많다니

복 받은 사람임엔 틀림이 없다.

하루가 요리 가는 갑따~~~
◆동심화반 수업

◆독일교포 송현숙작가 작품





☞귀한 삶의 노래

링크


☞귀한 삶의 노래

참 붉다.
불타는 가을이다.

다지고 다져온 삶의 빛깔이...
이 정도의 삶은 되야하지 않을까.


비우고
비워내는
그리고 가벼운 삶
모든게 마음이지요.

어디에 있든
비운 만큼의 마음으로
그 만큼만 보려는 마음이면
보이는 것 모두가 다 행복입니다.

행복은 바로 거기
보는 곳 그 곳에 있으니까요.

지금 삶이 덤이라면
그 보다 더 값진 날이 어디에 있고
그 보다 귀한 삶이 어디에 있겠어요.

시방 그런 삶을 살고 있는
멍석의 삶에 동심화 한글꽃은
그 무엇보다 귀한 꿈이요 삶이랍니다.

멍석은 멍석이니까요.




Tuesday, November 25, 2014

☞어디선가

링크


☞어디선가

낯설은
어디엔가
뚝 떨어진 날



그의
존재 가치는
더욱 더 빛났다.


우주
한켠에
툭 던져진
먼지같은 있음으로
한 개체의 고귀한 생명이
생겨지는 창조적 표출의 실상


어딘가
낯설고 불편하고
함께하지 않은 어색한 새로움


우린 그곳에 서 있었다.
희미하게 보이지 않을 때까지



☞여유롭게

링크



☞여유롭게



인천공항입니다. 뱅기를 기다리며 잠시 잠깐 묵상에 잠며
고요히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서둘것도 없는데
줄기차게 달려온 날들이
그냥 그렇게 지나갔나 봅니다.


욕심으로 되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마냥 쫓기는 기분으로 살아 왔네요.


모든 것 내려놓고
여유를 부리며 그냥 다녀올랍니다.

Tuesday, November 18, 2014

☞싱가폴 Bank Art Fair


  
링크☞싱가폴 Bank Art Fair 엽서동심화 한글꽃이 뱅기타고 싱가포르로 간다.
 



Monday, November 17, 2014

☞대구아트페어를 마무리 하며...

링크

 
 
 
☞대구아트페어를 마무리 하며...


함께했던 작가들과
웃고 보낸 시간의 보람과
아쉬움을 담아 마무리로 한 컷 남겼다.


동심화 한글꽃의

반응과 교감과 소통과 홍보
그리고 예술의 가치창조와 자리매김


당당히 서고 싶은 간절한 소망으로
역사의 한 맥을 긋고 가는 것이다.


한글꽃 동심화의 세계화를 위한

힘찬 디딤돌의 시간이였으니까.


누가 뭐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