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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07, 2015

☞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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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그는 쉬는 날을 이용해
동심화 공부하러 청주에서 올라와
1박 2일 멍석 동심화연구실에 콕 박혀 수없이 점을 찍고 획을 긋고 ​
체본을 받아 작품을 하고
그리고 시와 인생을 이야기 하며
새해맞이 인사차 방문하신 분들과
덕담도 나누며 보낸 싱싱한 날이었다.



함께 나누고 얘기한 알맹이들이
주섬주섬 몇 섬은 되리라.


과거 공부하던 시절이
줄줄이 떠 올라 활동 사진을
보는 것 같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동심화 탄생을 위해 끓는 열병으로
쉬지않고 달려왔던 시간의 잔상들.


만만한 일이 아니라서 장인정신으로
열정과 인내와 끈기로 지칠 줄 모르고
덤벼 들었던 시절들을 그를 통해 보았다.


동심화 한글꽃을 좋아하고
알리는데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지칠 줄 모르고 쉴 줄 모르는
아름다운 청년 멋진 제자
안병호시인의 이야기다.


동심화를 배우고 싶다는
아름다운 분들의 전화와 문자로
새해 벽두 멋진 시간으로 함께 엮었다.





 
 
 
 
 



Tuesday, January 06, 2015

☞ 동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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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하다.
그녀는 가지 않았다.

추워서라기 보다는 아직
미련이 남아 있어서 일게다.
밤새 뒤척이다 잠들지 못한

그의 곤한 수면을 헤아려서가 아니라
그녀의 흑심은 다른데 있다는 걸 안다.
모른 척 넘어가는 거다.

함께 보낸 그녀를 위한 배려고
마중나갈 힘이 남아있지 않아서다.
그녀의 열기로 야한 밤을 보낸 여운이

아직도 온몸 구석구석 타고 흘러서다.
딴은 그녀의 온기를 쉽사리 떠어내지 못하고
함께 동행해야 할 이유고 사랑해야 할 까닭에서다.
그녀의 지독한 사랑에 빠져서다.

함께 동행해야 할 이유다.




 
 
 
 
 
 

Monday, January 05, 2015

☞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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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짐
그녀를 맞는다.

말없이 찾아든 그녀다.
목이 메이고 가슴을 뛰게 한다.
며칠 따끈따끈하게 데펴 놓더니만

기여히 펄펄 끓는 용광로가 되었다.
며칠을 또 이렇게 몸살나게 하리라.

그녀를 맞는 어쩔 수 없는 욕정이다.
꼭 사랑이 아니어도

앓아야 할 열병이라면
더 멋지고 뜨겁게 그리고
더 정열적으로 사랑을 하자.
그녀는 결코 물러서지 않을테니까.
늘 함께 할 새해 다짐을 하며

잠기는 햇님 참 고와 저녁놀에 안긴다.

(작품명/ 다짐_ 끝없는 울림)



Saturday, January 03, 2015

☞목어 산 바다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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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 산 바다 하늘을 날다.
새해 첫주 첫 토요일
인사동 동심화반 새해 첫강의 시작하는 날이다.
2015년 청양의 해

양~양하게 그리고 열정으로
목어를 타고 산 바다 하늘을 날아야 겠다.
《상반기 계획》

- 책을 내는게 우선 1순위다.(정리중)
- 1월 상원미술관 초대 '지의 숨결전'
- 3월 불교박람회 '영담한지 작품'
- 3월 중순 초대전 '스페이스1326'
- 4월 초순 초대전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 갤러리'
- 5~7월 페어참가등
물고기가 잠 잘 때
눈을 감지 않는 것처럼
수행하는 이들도 이 같이 잠들지 말고 정진하라는 뜻의 목어다. 즉, 불면면학(不眠勉學)의 자세로
항상 깨어있어 게으르지 말고, 유혹에 빠지지 말고 ​깨닫는 일에만 마음을 집중하라는 경계의 뜻이기도 하다.
인사동 나가는 길에~





 

Thursday, January 01,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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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열심히 살아온 2014년

아름다운 날들로 가슴에 묻고
넘친 사람에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2015년 새해에는 행복하고

따뜻한 날들만 누리시길 바랍니다.
새해 양의 해에는 소망하는 일

뜻대로 이루시길 힘찬 응원 보냅니다.
2015년 을미년 양띠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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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를 이미지로 표현한 2015년 연하장 입니다.
 
 
 
 
 
 
 
 

Wednesday, December 31, 2014

☞ 열정의 한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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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의 한해 였다.
그렇다.

열정이다.
뛰고 또 뛰었다.
여기저기 거침없이

국내외로 뛰었던 한해였다.
가장 뜻깊은 일은

전통문화예술의 교양 강의로 싱싱한 인덕대학교 친구들과 동심화 한글꽃을 함께 한 시간이다.
아트페어 참여와 내 후반기 작품의 새로운 모습과
앞으로 활동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한해 였다.
또한 동심화 한글꽃의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의 장 마련과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의 활용에 따른 실천이였다.
새해엔 보다 더 예술적이고
밝고 맑은 동심화로 함께 할 것이다.

>> 인덕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 그리고 인사동 동심화반
>> '시선 숨, 길을 열다' 퍼포먼스









Monday, December 29, 2014

☞ 향기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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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로운 날
매주 토요일에는

아름다운 분들과 만남을 위해
인사동 가는 발걸음이 기쁜 날이다.
푹 빠져 공부하는 모습이 그렇고

서로서로 격려하는 모습이 그렇고
따뜻한 안부를 묻는 모습이 그렇다.
2000원 짜리 점심에 기뻐하고
그림보러 갤러리가는 마음이 그렇다. ​우리 한지의 작품을 전시하는 상원미술관 "지의 숨결전"으로 향했다.
​
20여 개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는 평창동 문화벨트이고 앞으로 더 많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들어 온다는.​
3시부터 시작된 세미나 오픈행사 그리고 저녁 식사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상원미술관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작품들마다 제 위치에서 빛나게 전시장을 디피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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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한지 작품 전시회
​- [우리 한지 전시회_"지의 숨결전"]
- 2014. 12. 27(토)~2015. 1. 8(목)
- 상원미술관(평창동)
- 우리 한지로 작업을 하는 작가들 작품 (멍석도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