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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4, 2010

밖에서 오는 고통

    2010. 멍석작・ 전시엽서 ・종이에 수묵, 담채






밖에서 오는 고통



우리가
밖에서 오는 고통을
더 크게 만드는 이유 중의 하나는
정말 고통 없이 살아야 한다는,
고통을 겪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환상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고통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잘못된 표상이며, 이로 인해 우리는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다.

- 안젤름 그륀의《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







시출처;화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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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07, 2010

자기고백

2010. 멍석작 고백 종이에 수묵, 담채





자기고백



우선 자신이
잘못 살아온 것에 대해
반성하는 고백의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넘어진 얘기, 부끄러운 얘기를 하자는 겁니다.
실수하고, 또 욕심 부린 얘기, 그래서
감추고 싶은 얘기를 고백하며
가자는 거지요.


- 김익록의《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중에서 -


글출처;화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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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03, 2010

가까운 사람

     기쁨 Joy・ 69㎝×46㎝・ 2009・ 종이에 수묵, 담채






가까운 사람



우리가 터득해야 할
사랑의 기술 중 하나는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입니다. 인생의 큰 기쁨도, 큰 아픔도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다가옵니다. 우리를 세우는 사람도,
우리를 무너뜨리는 사람도 가까운 데 있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쓰러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멀리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쓰러뜨리는 사람도,
우리를 위대하게 만드는 사람도
모두 가까운데 있습니다.

- 강준민의《기쁨의 영성》중에서 -



글출처;화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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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24, 2010

선의 예술로 탄생되는 동심적 형상


선의 예술로 탄생되는 동심적 형상
-새로운 형식에의 도전과 생동하는 한국적 자연미-



시사주간지(Weekly People -주간인물) 표지에

시사주간지인 '주간인물'이
이번주로 700호 특집로 꾸몄는데
표지 인물로 선정되어 실리고 3쪽에 걸쳐
서예에 입문하게 된 동기와 작업과정 그리고 그동안
작가로서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고 작품에 대한 작가의 사상과
감정등을 진솔하게 인터뷰한 내용이 나와 다시 한 번 작가로서의 마음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가슴 뿌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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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17, 2010

수원정자동성당초대전오픈

수원정자동성당초대전오픈


어제 작품을 걸고
오늘 미사와 함께 오픈을 했다.
예배가 끝나고 광고 시간에 주임신부님의
위트 넘치신 작가와 작품의 소개를 아주 재미있게 해 주셨다.
예술에 대한 식견이 대단함에 놀라고 얼굴과 말씀이 밝고 맑음에 놀라고.
어제는 진즉부터 약속이 되었던 동추 주영근선생께서 오셔서 작품을 함께 걸었다.
전시를 많이 치러본 분이라서 짧은 시간에 마무리할 수 있어 너무 고마운 마음이다.

전시주제; '고백' -나를 돌아보다-
전시일시; 2010.10.15.금 ~.11.21.일
전시장소; 마르티스 아트갤러리

 
-엽서 두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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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5, 2010

믿음

   믿음 Belief・46㎝×64㎝・2009・종이에 수묵, 담채






@ 믿음

/ 믿음은 사회와 가정 그리고 서로의 아름다운 관계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반석이다.
  흔들리지 않는 태산같은 믿음은 사회생활에서 서로의 관계를 든든하게 해 주는 바른
  가치이며 신뢰인 것이다. 그래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어 떤 상황에서도 미래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변치않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개인이나 사회나 든든한 믿음, 소망, 사랑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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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목사/ 가정예배말씀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대중용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도 번역하였습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한 확신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은 우리 소망에 대한 확신이요,보이지 않는 일에 대한 확증입니다.


우리의 삶은 현재에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에도 삽니다.

미래에 대한 확실한 신념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또 우리는 사물 가운데서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사물들이 많고 미래나 내세에 대한 것도 물론 보이지 않습니다.

미래의 세계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곧 믿음입니다.

올바른 소망과 믿음이 없이 현재의 삶을 옳게 살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사전.

;믿음은 어떠한 가치관, 종교, 사람, 사실 등에 대해 다른 사람의 동의와 관계 없이 확고한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개인적인 심리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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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11, 2010

꼭 꼭 꼭

    꼭 꼭 꼭 I just really・46㎝×69㎝・2009・종이에 수묵, 물감





@꼭 꼭 꼭
               /꼭 꼭 꼭 ...........


꼭이란 말 뒤에 무슨 말을 넣을까?

그럼 꼭 꼭 뒤에는 무슨 말을 넣어 볼까?

아니 꼭 꼭 꼭이란 말에 꼭 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이 말, 저 말을 찾아 보아도 적당한 말을 못 찾았습니다. 그것은 꼭 한가지 말을 넣어서

말해야 한다는데 너무나 많은 말들을 넣고 싶어 섭니다. 욕심이 많아서 겠지요. 그러나

꼭 한가지만 넣는 다면 무슨 말을 넣고 싶은가요. 지금 당장 넣고 싶은 말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해 주시길 권해 봅니다. 곧 뜨거운 반응이 올겁니다. 앗,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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