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임진년을 맞아 첫 작업으로 ‘연탄재’로 작품을 했다.
‘연탄재’는 안도현시인님의 시 ‘너에게 묻다’에 나오는 말이다.
하잘것 없는 연탄재를 보고서 이렇게 따뜻한 시를 쓰다니 참으로 좋은 시이다. 자기 한 몸을 사랑으로 온전히 불사르고 볼품없는 모양으로 구석에서 뒹구는 모습을
생각하며 먹작업하는 작가로서 느낌을 일필휘지로 나타내고 한글에 표정을 심어 표현했다.
2012년 임진년은 흑룡의 해다.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하고 마음편한 세상이었으면 한다. 모든 면에서 참으로 어려운 시기지 싶다.
경제문제, 물가문제, 일자리문제, 대학 등록금문제, 서민복지문제,
경제 논리로 인한 교육문제, 국민의 가치관문제, 청소년들의 생활문제, 남북문제,
세계의 관계문제 등등 많은 문제들이 어떻게 희망의 불씨로 지펴져야할지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깊이 생각해야 될것같다.
나, 너를 떠나서 우리라는 한 울타리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었음 하는 2012년 임진년의 소망이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서.........-멍석-
2012년은 임진년이다.
"壬辰年"은 용의 해로 우리말의 '미르'다.
또한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임진년 흑룡띠의 해이다.
흑룡띠 해에는 여의주를 물면 대성할 인물이 많이 태어난다고 전해지고 있다.
'개천에서 용났다'라든가 용꿈을 꾼다거나 등용문(登龍門)이라는 말이 있듯이 용(龍)의
다양한 이미지 가운데서도 미래, 희망 그리고 성공과 행운의 상진이기도 하다.
또한 용은 상상의 동물이지만 왕을 상징하는 동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룡포' '용안' '용좌'등 왕실의 위엄과 권위를 나타내는 유물도 많지요.
흑룡의 해가 시작되니 한 해 동안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마음이야
모든 사람들이 같을 것이다. 새 아침 밝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무엇보다
희망을 가슴에 담아 저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앞선다. -멍석-
-모든이에게 희망의 새해를 위해 화이팅!!!!!-
....................................................................................................................................................
@참고로 용해를 분류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