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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9, 2013

▷한글 꽃<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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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한글꽃,2013,멍석작







▷한글 꽃<ㄱㅅ>...

>제목; 등을 맞대면.....

>종성받침 'ㄱㅅ'의 합자로


서로 등을 맞대고 놀 줄 아는 아이들의 천진하고 순수함은
따스한 온기와 사랑의 마음을 함께 느끼는 좋은 세상의 상생이다.
마주보며가 아니라도 서로를 등으로 느낀다는 건 참 사랑인 것이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함이면 살아갈 만한 참 좋은 세상 아니겠는가.
사람 사는 세상이란 그래서 좋은 것이다. 함께 함이 아름다운 까닭이다...-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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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17, 2013

▷나는 유치원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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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유치원,2012,멍석작








▷나는 유치원생이다...
세상에 첫 발을 내 디딜려는 초년생 아가 유치원생이다.
평생을 한 울타리 안에서 천진난만 개구쟁이 아이들과 웃고 웃으며
함께 한 날들이 고와 몸과 마음까지 아니 영혼까지 물들었능 갑따...
그저 보는 것마다 곱고 아름다우니 다시 아이들로 돌아간 행복한
아이가 되었다...세상에 이처럼 행복한 유치원생이 또 어디 있을까.
그래 곱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동심화를 활짝 꽃 피워야 한다.
그게 행복한 아이 멍석의 소망이고 세계인들과 교감하고
소통해 나갈 힘찬 날개짓인 것이다.....
아름다운 세상 아름답게 보고 느끼며 아름답게 표현하고
꽃 피우는 새로운 세상을 위해 홧팅이다.!!!!!
만세~~~~~~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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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16, 2013

▷인사동 서예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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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서예 아카데미...

토요 아카데미 2시간 강의를 맡아
현대서예 동심화로 함께 공부해 보기로 했다.
처음 세상속에 나와 날개짓을 하는데 걸림돌이 많다.
수강생이 차야 한다는데 주변 사람들의 사귐도 서툴고,
말 주변도 없고, 그렇다고 현대서예를 해보겠다고 적극적으로
덤비는 사람도 없으니 말이다. 기존 제자들을 앞세워 모을 수도 없는
처지라 멍석의 동심화를 내걸고 용감하게 부딛쳐 보기로 했다.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인원이 차지 않으면 그만 두겠다고 자존심을 세웠다...
전국 어디서건 동심화로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분이라면 함께 하고 싶다.
근거리든 윈거리든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리라.
3월 첫 주부터 시작이다. 차 한 잔 나누며 도란도란 동심의 꽃을 피워 보실 분
연락 주세용...ㅡ멍석의 날개짓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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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3월 첫주 부터 시작
☞장소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대일빌딩 1210호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7시
☞수강료
;시간당 커피 한 잔 정도값
☞연락처
;멍석 010-9767-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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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14, 2013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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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첫사랑,2012,멍석작






▷첫사랑...


두근두근, 콩당콩당,
가슴 설레이던 순간들......
부끄럼에 홍당무가 되었던 그녀와의 첫 만남을
이리 아름답게 그러보는 것도 첫사랑이기 때문이다.
계사년을 맞아 첫사랑 만큼이나 가슴뛰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 동안의 작품에서 새로운 시도의 전환기를 맞아 긴장과 설레임의
고요한 반란이다. 동심화의 세계를 향한 힘찬 날개짓 일필휘지다......
개인전(8월), 독일전(6월), 미국전(10월), 프랑스전(2014. 9월)이 줄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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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10, 2013

▷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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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도란도란,2013,멍석작






▷도란도란...



된소리 ㄲ,ㄸ,ㅃ,ㅆ,ㅉ중에서

ㄸ으로 꽃피운 한글 꽃 '도란도란'이다.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과 친척들이

그동안 떨어져 지내온 아쉬움을 함께 모여 도란도란

얘기꽃을 피우는 다정한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고향에 가

도란도란 얘기 나눌 친척들이 없다보니 고향을 떠나 마음속 그리움으로

남은지도 40여년이 되었다. 그리운 건 다 마음속에 있어 때때로 아련한

풍경화로 피어오르곤 한다. 그 때 그 시절의 풍경 속에 퐁당 빠지고 싶다.

고향은 그런 곳이다. 꼭두새벽에 고향을 그리며...-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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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07, 2013

▷신아리랑_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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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신아리랑,2013,멍석작







▷신아리랑_다섯...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밀양아리랑의 한 구절이다.

아리랑의 가장 위대한 덕목으로 아리랑에 담긴 인간의 창조성을 꼽는다.

단순한 사설과 반복되는 후렴으로 구성된 아리랑은 사랑과 이별,

시집살이와 고달픔, 크게는 나라를 잃은 설움과 민족의 아픔까지

다양하면서도 보편적인 인간의 정서를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주목하고 아리랑 꽃을 피워 가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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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가사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 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정든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다틀렸네 다틀렸네 다~틀렸네

가마타고 시집가긴 다틀렸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다틀렸네 다틀렸네 다~틀렸네

당나귀타고 장가가기 다틀렸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Wednesday, February 06, 2013

▷한글 꽃<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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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한글꽃,2013,멍석작






▷한글 꽃<ㅙ>...

모음에는 단모음(10자)와 이중모음(11자)가 있다.
이 중에서 이중모음인 'ㅙ=왜'로 가지고 표현해 보았다.
어떤 일에도 굳굳이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의 글자 형태에다
오방색으로 우주의 기를 담아서 "왜 사냐건 웃지요."라는 작품으로 탄생했다.
웃음은 내 삶의 철학이다. 웃음 속에는 모든 삶의 애환이 깃들어 있고
희로애락의 감정이 그대로 번져나는 심성의 그림이기 때문이다.
항상 웃는 날만 함께 하였음 하는 맘으로...2월의 화두를 던져본다.

"왜 사냐건 웃지요."................-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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