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다 새싹들의 몸짓에 여기저기 꽃들의 미소가 번지는 5월입니다.
담장을 기어 오르는 담쟁이의 새싹 모습에서 천방지축 아이들의 몸짓을 봅니다.
화단가득 색색이 피어있는 철쭉 꽃에서 천진한 아이들의 미소를 봅니다.
파란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흰구름에서 개구쟁이 아이들이 그려내는 가지가지 모양의 꿈을 봅니다.
엄동설한 겨우네 묵묵히 준비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커가야할 모습을 봅니다.
서두르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요란하지 않게 조용히 바라보고 키워야 할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 봅니다.
가정의 달 5월은 모두가 함께 보듬고 나눠야 할 사랑의 달입니다.
<어린이 날을 맞아 어른들의 욕심에 자연과 너무나 멀어져 가는 가엾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배려는, 참을성은, 사랑은, 봉사하는 마음은, 사이좋게 지내는, 인정해 주는, 공경심은, 바른자세는,
질서는,.........자신 밖에 모르는 요즘 아이들을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http://meongseog.blog.me/
Saturday, May 04, 2013
Thursday, May 02, 2013
Tuesday, April 30, 2013
▷ 와따, 날씨 좋다...
>>작품명/와다,날씨좋다,2013,멍석작
▷ 와따, 날씨 좋다...
화사한 햇살이
곱게 내리는 봄날.
여기저기 소리없이 벙그는
꽃들의 미소로 봄빛이 곱다.
가지마다
빼꼼이 내미는
새싹들의 고른 숨소리
겨우네 준비한 연두색 눈빛
날마다 조금씩
짙어가는 초록 봄빛
가만가만 귀 기울이면
생동의 활기로 맥박이 뛴다.
함께하는
목마름의 물이
산들거리는 바람이
따스한 햇볕의 어루만짐이
든든하게 서 있을 흙이 있어서다.
그게 다
봄이 숨 쉴 수 있는 사랑인 것이다.
[5월 첫 날. 요리 날씨가 좋다.]
Monday, April 22, 2013
▷동심화반 열공중...
▷동심화반 열공중...
매주 토요일 인사동 서예 아카데미 동심화반 강의..
어제는 봄비가 내리고 우중충한 날씨 탓인지 인사동 거리가
조금 한가로웠다. 하지만 변함없이 열공 모드에 빠진 동심화반 회원님들...
열기가 뜨겁다. 새로 오신 회원님의 방글방글 미소가 화선지에 번지고
여기저기 회원님들 붓끝이 살아 움직인다. 곱게 피운 동심화가 활짝 웃는다.
[날자. 방긋, 빛, 지선, 한글 꽃, 행운, 그리고 기본 획들]등 한글꽃이 활짝이다.
몸살로 함께 하지 못한 황수진샘과 어벙이 아쉬움 가득이다...
황샘, 어벙이 홧팅!!!
동심화반 홧팅!!!
Tuesday, April 09, 2013
▷한글 꽃 'ㅂ,ㅇ'...
>>작품명/한글꽂'ㅂ,ㅇ',2013,멍석작
▷한글 꽃 'ㅂ,ㅇ'...
'비읍과 이응'의 한글 꽃 언제나 그대 생각이다.
'ㅂ'의 생각속에 언제나 'ㅇ'에 대한 뜨겁게 타오르는
정열의 불꽃을 사랑이라 한다. 남녀 간의 에로스적 사랑일 수도 있겠고,
아님 종교적인 아카페적 사랑일 수도 있겠고, 신비로움에 가득 찬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순수한 마음의 사랑일 수도 있겠다.
사랑이란 오직 그대 생각뿐이다.
뜨거운 가슴을 거부하지 말라.
그대 아름다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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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08, 2013
▷제25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 하던 날....
▷제25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 하던 날....
서울대 관악산 캠퍼스의 아침 풍경이다.
저 멀리 관악산 정상에 하얀 서리꽃이 넘 곱게 피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는 9시에 시작해 저녁 8시까지 강행군....
피곤함 보다 몇 개월을 준비하여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담긴 작품들을
혹 소홀히 넘기지나 않았는지 마음이 쓰인다.
모든 출품자가 정성과 열정으로 준비하여 출품하였을 텐데...
당락에 관계없이 정말 수고 하셨다고 인사드리고 싶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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