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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25, 2014

☞ 마음을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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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비워라.....

방하착(放下着)이란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내려놓아라.’ 뜻이지요.

방(放)은 놓는다는 뜻입니다....

하下는 나무의 근원인 뿌리 격이며,
즉 내 인생의 주인공(主人公)인 ‘참나’에 해당합니다.
착(着)은 집착(執着)이나 애착(愛着)을 의미 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인생은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아닌가.
모든 것이 공(空)인데, 온갖 번뇌(煩惱)와 갈등(葛藤), 스트레스, 원망(怨望),
집착(執着)과 애착(愛着), 이득과 손실과 옳고 그른 것에 얽힌 모든 것을 내려놓으란,
뜻이 방하착(放下着)이니 '비우고 비우고 또 비우는 삶이어야 한다.'는 거지요.

오늘도 방하착하는 삶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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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착의 일화는
엄양선사가 불원천리 먼 길을 떠나 조주선사를 찾아 왔는데
마치 마당에 나와 있는 조주선사께 넙죽 큰절하니.

조주선사: 어떻게 왔느냐?
엄양선사: 가르침을 받으려고 왔습니다.
조주선사: 방하착(放下着)하거라.
엄양선사: (손에 든 염주와 짚고 온 지팡이를 내려놓고)어떻게 할까요?
조주선사: 눈을 지그시 감고, 방하착 하거라.
엄양스님: 손에 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하다가 (등에 맨 걸망까지 내려놓고 손을 털면서)
다 내려놓고 더는 내려놓을 것 이 없는데 무엇을 내려놓으란 말입니까?.
조주선사: 그러면 착득거(着得去) 지고 가거라.

-네이버 지식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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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2, 2014

Monday, January 20, 2014

☞ 스스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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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마음을... 스스로 마음을 다진다는건
고요히 하고 비워내고 그리고
모든 걸 하나하나 내려놓는 것이다.

말이 쉽지 세상 일이란게 어디 만만한게 있을까마는

그래도 잠시 잠깐 돌아보고 시시때때로 다져야 하는게 마음이다.

오늘도 요놈하고 한바탕 했다.
마음 고놈 참 쉽지않은 상대다.

아, 행복한 날
붓잡은 날에는 콧노래가 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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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樂天先生詩 "不出門"句...

自靜其心延壽命(자정기심연수명),
無求於物長精神(무구어물장정신).
스스로 그 마음을 고요히 하면 수명이 늘어나고,
물질을 추구하지 않으면 정신이 고양된다.



 
 
 
 
 
 
 

Sunday, January 19, 2014

☞ 달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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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과 여인.....
밤새 뒤척이다
깊은 시간에 눈 좀 부치려니

옆에 누운 개새끼 코고는 소리에 ...

줄행랑 친 잠이 야속하니 멀뚱하다.

거실의 공기도 식어 깜박깜박 보채고
가슴 풍만한 여인네의 보름달만 동실
창문을 두드려 깨우는 새벽이다.

차가운 밤공기 가르던 기도소리
가슴에 못으로 박히던 불면의 시간도 보내고
이제는 쏟아진 별들의 얘기를 담아야 겠다.

어느 여인의 밤샘 기도를
지켜준 달님이 이제 떠나려 한다.

눈 초롱 정신 맑은 불면의 시간에
가로등 여인의 빛난 눈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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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8, 2014

☞1.수미연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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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미연의 해후... 카스에서만 서로 소식을 주고 받던
塞墨堂샘을 수미연에 와서 반가운 마음 함께 했다.

수미연은 새묵당샘과 사모님께서 ...
산과 들에 있는 약초를 손수 채집해
직접 만든 차로 천연의 맛을 내는 찻집이다.

여기저기 걸린 작품들이 맛을 더하고 매화와 난초로 드리워진 커텐의 먹맛 향기가 멋지게 어울려 내는 수미연의 차맛이고 향기다.

걸쭉한 대추차 그리고 생갈치 전골에 곁들인 막걸리 순희가 상큼하니 좋다. 게다가 돼지감자 차의 구수한 차맛은 두 분의 넉넉하고 밝고 맑은 마음이다.

입속에 오래남는 뒷맛이 참 좋다.


☞ 2. 僧達山 山房...
오늘1박은
새묵당샘 사모님의 추천으로
구들장이 뜨끈뜨끈한 황토방에
지친 피곤한 몸을 자연에 맡긴다.

와따~~~등이 따끈따끈
온몸이 그대로 녹아내린다.

요리 몸의 호강도
자연과 호흡하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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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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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까 볼까.....

어제는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열 일곱번째 이묵회전의
'읽을까 볼까' 오픈식이 있었답니다.

고전과 현대의 멋진 어우러짐에
함께한 모든 분들과 즐거움을 나눠습니다.

요란하지 않게 가만가만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수행자들의 기침소리에 멋진 붓사위 한 판 입니다.

정말 '읽을까 볼까' 입니다.
읽을 수도 볼 수도 있으니까요.

≫전시기간은
2014. 1.16(목) ~1.20(월)까지

≪몹시 빠쁘실텐데 시외버스 타고 택시 타고 예쁜 따님과 함께

  찾아주신 오혜경샘께 감사의 마음 넘 크다...감사합니다...^^~≫
(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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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14, 2014

☞ 몽니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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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니는 못말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세상에나
사람들이 다 싫다는데 ...
몽니는 왜 부리고 그러는거야.

사람 귀한 세상이
사람이 하늘인 세상인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사람이 살기좋은 세상인디

사람 냄새나는 세상이
사람이 서로 아껴주는 세상인디

사람 귀한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
사람 냄새나는 세상 그런 세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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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의 뜻/
상대방이 그다지 잘못한 일도 없는데 공연히 트집을 잡아서 심술을 부리는 등

괴롭히려 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고약한 성질을 ‘몽니’라고 하며,
그런 성질을 부리는 것을 ‘몽니 부리다’라고 한다. 그리고 몽니를 자주
부리는 사람을 ‘몽니쟁이’ 또는 ‘몽짜’라고 하는데, 이렇게 ‘몽니 궂은’
사람과는 부딪쳐봐야 얻을 게 없다.

<Tango Forever/관능적인 춤>
http://www.youtube.com/watch?v=ue64FZtwe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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