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절대
내놓지 못하겠다며
움켜쥐고 있는 것은 없을까?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절대 질 수 없다며 질투하고 경쟁하는 대상은 없을까?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 송정림의《명작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
글출처;화실전
링크
Welcome to the meongseog-art/ 세계의 모든 글씨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심화가_멍석(meongseog)김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