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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7, 2015

☞ 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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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꼬끼오_새날이 밝았습니다)


꼬끼오~


2013년
벌써 햇수로 2년이 흐른
15회 개인전 때의 모습이다.

인사동에서 수원에서
그리고 워싱턴 문화원에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었다.

어른과 아이들과 학생들 그리고
해외 동포와 재미공관 사모님들
현지 외국인들과 외국 학생들로 대단한 관심.
반응이 넘 좋아 모두가 동심화 한글꽃에 퐁당 빠졌었다.

한글의 새로운 모습으로 피어난
예술꽃 동심화에 감탄과 호응으로 함께 했고
세계인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적극적인 기회였던 것이다.

2015년 새해에는
새로운 작품으로 많은 분들과 함께
더욱 활발한 전시를 펼쳐 나갈 것이다.
 






 

Wednesday, January 14, 2015

☞ 눈을 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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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야 한다.

날마다 눈뜨고 산다.
눈 뜬다고 다 눈 뜬건 아니다.
보이는 건 다 본다.

보이는 것만 보는 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아야 한다.
진정한 눈뜸은

마음의 눈을 떠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보아야 하고
들리지 않는 것까지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다 눈뜨고 보는 건 아니다.

항상 마음을 청정하게 닦아야 하고
늘 아름다운 마음 밭을 가꿔어야 한다.
살아가는 삶이 아름다워야 하는 것이다.


 

 
 
 
 
 
 
 

Tuesday, January 13, 2015

☞ 사랑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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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함에 있어
관심이다.

마음의 눈뜸이다.
열정의 뜨거움이다.
한 곳을 향한 관심이다.
평생 짊어지고 갈 짐이다.
영원히 함께 할 벗이고 분신이다.

전생을 바쳐 모든 걸 주고 희생해도
아깝지 않을 그런 목표고 꿈인 것이다.

사람이건 일이건

집착이 아닌 열정으로
뜨겁게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하루 이틀 사흘

한 곳을 향한 일념으로
온날 자신을 불태울 줄 알아야 한다.
삶을 사랑함에 있어

진정 아깝지 않은 투자이고
일생의 가장 보람된 일일 것이다.
한글사랑 동심화와 함께

뚜벅뚜벅 그렇게 걸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