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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2, 2015

☞ 나를 들여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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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들여다 보다.

영롱한 이슬 방울

그 속에 나를 들여다 본다.

밤새 정제 되었을
그 속에 고요를 들여다 본다.

맑디 맑은 이슬방울 뚝!
세상이 열린다.

맑아 좋다.
그냥 좋다.

≪느리게 감상하고 조금씩 행복해지는 한글꽃 동심화이야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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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심화(童心畵)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멍석 김문태 화가의 첫 번째 '예술에세이' 책이다.









 

Sunday, May 31, 2015

☞ 한글꽃 동심화_"그냥"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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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꽃 동심화_"그냥" <책소개>

동심화(童心畵)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멍석 김문태 화가의 첫 번째 책이다.
'동심화'란 한글을 원형으로 만들어진 '읽는 그림'이며 그것이 추구하는 바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동심이다. 먹과 붓, 절제된 점과 획으로만 이루어진 그의 작품은 꾸밀 줄 모르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순수와 맞닿아 있다. 한글을 소재로 한 동심화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의 전시회에서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동심이라는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작품 옆에는 작가가 느끼는 삶의 단상들과 오랜 세월 교직생활을 하며 느낀 감상, 가족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소박한 글들이 적혀 있어 그림의 감동과 여운을 더해준
다. -알라딘 책소개-


< 저자소개 : 멍석 김문태 >
근원 구철우 선생님과 담헌 전명옥 선생님께 사사받은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이다.
그가 탄생시킨 ‘동심화’란 새로운 장르는 한글과 동양화를 결합한 것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Art of Ink in America가 주최하는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태국 순회전을 했으며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 초청전을 거쳐 베를린 스판다우
문화의집 갤러리에 초대, 워싱턴 문화원 초대, 파리 상망데시 초대등 개인전 20회와 해외초대
및 단체-그릅전 350여 회라는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현재 인덕대학교 외래교수로 후
학을 키우고 있다. 또한 인사동 아카데미에서 동심화 강의를 하고 있으며 수원에서 ‘멍석 동심
화연구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동심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열정적으로 소
통하고 있다.

"그냥"
동심화(童心畵)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멍석 김문태 화가의 첫 번째 '예술에세이' 책이다.



그냥

동심화(童心畵)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멍석 김문태 화가의 첫 번째 책이다.
'동심화'란 한글을 원형으로 만들어진 '읽는 그림'이며 그것이 추구하는 바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동심이...

 








 

☞ 한글꽃 동심화_≪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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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꽃 동심화_≪그냥≫

오월을 보내며

초록의 마음 비로 젖는다.


붉은 장미의 미소로 번질

불타는 정열의 유월을 맞는다.


"그냥" 있을 날들이지만

글이 있고 그림이 있어 정겨울
책 한권 손에 들고 마음에 담아볼 일이다.


≪느리게 감상하고 조금씩 행복해지는
한글꽃 동심화이야기_"그냥"≫


"그냥" 좋다.




그냥
동심화(童心畵)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멍석 김문태 화가의 첫 번째 책이다.
'동심화'란 한글을 원형으로 만들어진 '읽는 그림'이며 그것이 추구하는 바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동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