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해석판 _ 넷

링크

☞삶의 해석판 _ 넷


사
랑
을​
노
래
하
라
→인생은 공놀이 개구쟁이 통통통~

어디에 있든 누구와 있든
그대여,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라.


사랑은 곧 삶의 노래이고
뜨거운 마음으로 꽃 피우는 것이다.


*사랑 고놈 참!!!


.
**3월 15일 서초동 규영갤러리에서 사랑으로 노래해요.


 ^^/~~~~~~~~~~~~~
<개구쟁이 통통통_2인展>
*주제: 일모와 멍석_ '삶의 해석판'
*일시: 3월 세째~네째주 전시
*2016년 3월 15일(화)~29일(화)
*오프닝:2016. 3.15(화) 오후 6:30
*장소: 서초동 규영갤러리
♡

☞삶의 해석판 _ 셋

링크

☞삶의 해석판 _ 셋


행
복
은
늘
우
리
곁
에
→인생은 공놀이 개구쟁이 통통통~

행복하라.
모든 것은 마음이다.
행복은 나 자신속에 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하라.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행복은 사랑이고 배려이고 관심이다.


*행복 고놈 잡아요!


.
**3월 15일 서초동 규영갤러리에서 행복하게 뵈요.


 ^^/~~~~~~~~~~~~~
<개구쟁이 통통통_2인展>
*주제: 일모와 멍석_ '삶의 해석판'
*일시: 3월 세째~네째주 전시
*2016년 3월 15일(화)~29일(화)
*오프닝:2016. 3.15(화) 오후 6:30
*장소: 서초동 규영갤러리
♡
↓
[동심화 작품 감상_"한글꽃 피다"' ]
* https://youtu.be/_pE2aGuAkh8
* http://www.youtube.com/watch?v=cxGNbXKXLrE

 

 

 

 

 

☞삶의 해석판 _ 둘

링크

☞삶의 해석판 _ 둘


살
며
사...​
랑
하
며
→인생은 공놀이 개구쟁이 통통통~
​

사랑하라.
원없이 사랑하라.
시간은 쉬지않고 흐른다.


사랑은 함박 웃음이다.
사랑은 둘이 함께 피우는 꽃이다.
사랑은 믿음이고 배려이고 관심이다.


*사랑 고놈 참!!!


.
**3월 15일 서초동 규영갤러리에서 사랑으로 봐요!


\^^/~~~~~~~~~~~~~
<개구쟁이 통통통_2인展>
*주제: 일모와 멍석_ '삶의 해석판'
*일시: 3월 세째~네째주 전시
*2016년 3월 15일(화)~29일(화)
*오프닝:2016. 3.15(화) 오후 6:30
*장소: 서초동 규영갤러리
♡
↓
[동심화 작품 감상_"한글꽃 피다"' ]
* https://youtu.be/_pE2aGuAkh8
* http://www.youtube.com/watch?v=cxGNbXKXLrE
.

☞삶의 해석판_하나

링크

☞삶의 해석판_하나


항
상
늘 ​
그
렇
게
→ 인생은 공놀이 개구쟁이 통통통~~~

우린 어린 아이다.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느끼고
있는 그대로 말을 걸고 마음준다.


어느 구석 눈가지 않는 곳에 미소짓고 관심주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개구쟁이 아이들 _ 일모와 멍석이다.


.
**3월 15일 서초동 규영갤러리에서 사랑으로 뵈요!


 ^^/~~~~~~~~~~~~~
<개구쟁이 통통통_2인展>
*주제: 일모와 멍석_ '삶의 해석판'
*일시: 3월 세째~네째주 전시
*2016년 3월 15일(화)~29일(화)
*오프닝:2016. 3.15(화) 오후 6:30
*장소: 서초동 규영갤러리
♡
↓
[동심화 작품 감상_"한글꽃 피다"' ]
* https://youtu.be/_pE2aGuAkh8
* http://www.youtube.com/watch?v=cxGNbXKXLrE

☞↓ 3월 전시안내

링크

☞↓ 3월 전시안내


 3
월
시​
작
이
다.
→ <개구쟁이 통통통_2인전>

어린 왕자다.
새롭게 선보일 작품들
작가의 정신이고 호흡이다.
​
새로운 작품을 선뵈고 평가받는 자리
작가는 늘 긴장속에 외로운 싸움 고독.


전시를 준비하는 마음 가짐이다.
우린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
일모와 멍석의 자세다.


​
* 3월 15일 서초동 규영갤러리에서 뵈요.


 ^^/~~~~~~~~~~~~~
<개구쟁이 통통통_2인展>
*주제: 일모와 멍석_ '삶의 해석판'
*일시: 3월 세째~네째주 전시
*2016년 3월 15일(화)~29일(화)
*오프닝:2016. 3.15(화) 오후 6:30
*장소: 서초동 규영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