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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15, 2012

▷양심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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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눈,2012작







▷양심의 눈...


오늘도 누군가 보고 있다.

누군고 하니 양심의 눈이다.

늘 양심의 눈에 비추어 볼 수 있는 거울이 있어 다행이다.

양심이 살아 있어야 참된 삶을 살게 되고, 양심의 밭이 고우니 언행이 곱고,

언행이 고우니 아름다운 삶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다. 삶이 아름다워야 한다.

언제나 양심의 눈을 크게 뜨고 자신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지 헛된 길로 나가지 않는다. 자신의 양심을 무서워 해야 한다......-멍석-





12월 19일에는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우려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귀중한 한 표의 권리 행사로 사람 사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우리가.......











Thursday, December 13, 2012

▷파란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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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파란만장,2012,멍석작






▷파란만장....

삶이 결코 평탄치 않음을 이르는 말로
상상 이상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아 왔음을 뜻하는 말이다.
이는 누구나 살 수 있는 평범한 삶이 아니라서 많은 사람에게
삶의 진한 감동과 가슴 찡한 울림을 주게 되고 삶의 귀감이 되기도 한다.
파란만장한 극한적인 삶을 이겨낸 인간 승리의 주인공은 아니라도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끈기는 늘 갖고 살아가야지 싶다.....-멍석-

어떤 상황에 처하든 최선을 다해 이겨 나가고자 한다면 이겨 내리라 믿는다.







Tuesday, December 11, 2012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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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끝까지,2012,멍석작






▷끝까지...



그래요. 끝까지다.
무슨 일을 하든 끝까지다.
‘가다 중지하면 아니간만 못하다.’는 속담이 있듯
세운 목표를 향해 끊임없는 도전으로 끝까지 덤비는 거다.
아무리 불가능한 일이라도 덤비고 또 덤비면 가능한 길이 보이게 마련이다.
'죽기 살기로 덤비는 놈에게는 이길 수가 없다'는 옛 말도 있듯이 끝까지 덤비는 거다.
이것이 바로 우리 민족의 기질인 은근과 끈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끝까지다...-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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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두 국민을 위하겠다고 나선 대선 주자들이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선 됨됨이를 보고 뽑아야 한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자가 누구인가를 보아야 한다.
5년의 삶이 소통과 막힘은 온전히 유권자의 몫이다.
활짝 웃는 사람사는 세상을 향해 끝까지다...







Sunday, December 09, 2012

▷함께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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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2012,함께,멍석작







▷함께 하는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사람 꽃이다.

사람 꽃 중에서도 함께 하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한 사람 한 사람 자기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꽃을 피워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사람 사는 세상이다. 누구나 이런 세상을 꿈꾸는 것이다.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 속에 밝고 맑은 동심을 심어 누구나 좋아하는

순수한 작품으로 다가서고 싶은 거다. 사람 냄새 나는 그런 작품으로.....

함께 함이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곧 꽃이다....-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