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향기는
그 사람 나름의 꽃이며 향기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꽃이며 사랑받기에 마땅한 것이다.
옛 말에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고 하지 않던가
사람도
향기가 있다.
그 사람만의 독특한 향기
그 나름의 백리향, 천리향을 지닌 사람.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지.
향내 그윽한 사람, 그리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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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meongseog-art/ 세계의 모든 글씨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심화가_멍석(meongseog)김문태
@명 제: 광복(光福)
@작품설명: "민족의 미래에 밝은 빛(光)만 동포에게 복(福) 가득 가득만...."
@규 격: 23 X 68cm
@부 문: 현대서예 - 2005.7.30작 한지에수묵,물감
@ 볼만한 좋은 전시안내
- 광복60주년 기념전 ( http://www.iseoye.net/ )
@ 둘이 좋아 하나벼. 얼레리 꼴레리~~~~~
@ 수줍은 미소가 온누리 가득~~~~~@ 이리 보아도 방긋 저리 보아도 방긋, 살짝이 옵서예.
@ 2005. 멍석작 / 화선지에 수묵, 물감
사랑은 참으로 오묘해서
세상을 밝고 따뜻하고 희망차게 하여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한다.
@ 2005년 멍석작 / 화선지에 수묵, 색한지
작품에 대하여...
명 제: 독도의 통곡소리
작품설명: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의 망언을 규탄하며-
"나는 한국땅인디" 라는 절규에 찬 통곡 소리 들리는가.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哭" 자로 형상화 시켜 우리의 오방색으로
독도를 보호하고 있음을 표현함
규 격: 47 X 35cm
부 문: 현대서예
장 소 : 인터넷 www.iseoye.net
전시명칭 : 독도사랑 및 역사 바로세우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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