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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ne 22, 2013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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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방긋방긋,2013,멍석작

 


방긋방긋...
[늘 방긋방긋~~~~~]

살아감이 어찌 기쁜 일만 있겠는가.
다 마음먹기에 달렸다지 않던가.
기뻐도 슬퍼도 늘 기쁜 맘으로 살아가는 긍정 마인드로
항상 좋게 보며 좋게 생각하는 마음이면 어찌 즐겁지 않겠는가.
늘 방긋방긋 웃으며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은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안다.
소우주인 내가 바로 중심이다.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늘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늘도 방긋방긋... 모든 게 마음이다.



http://blog.ohmynews.com/meongseog/



Wednesday, June 19, 2013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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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파격,2013,멍석작




파격...
[파격/싱싱한 멋]
 
평범한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창작을 위해 때로는 상상을 초월한 엉뜽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때가 있다. 생각의 전환은 자기 철학의 확고한 신념과 새로움에 대한 열정 그리고 폭넓은 사고의 활용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에 깊은 자기 성찰이 있어야 한다. 눈귀의 맑음과 밝음이 있어야 하고, 고움을 지닌 마음으로 미물의 아주 작은 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성으로 미추를 자기 개성에 맞게 표현할 수 있는 품격있는 파격이 필요한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현대미술에 걸맞은 서예의 파격을 천진한 동심화로 발전된 변화의 작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의 문화유산인 한글로 세계인들과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한글꽃을 활짝 피워 보고자 하는 것이다.....-멍석-



Tuesday, June 18, 2013

▷ 한 판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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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 벌이다...
 
어제 밤엔 안산에 있는 양상골 명다원에서
늦은 저녁 시간에 흥에 겨워 붓들고 한 판 벌였다.
흔쾌히 맞아주신 노선생님께서 47년 된 귀한 보이차에
정성과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환대해 주신 고운 마음에
신명난 붓 춤 한 사위 지르고 오랜만에 총총한 별을 보며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다. 참 감사한 하루.....^^
 








Sunday, June 16, 2013

▷'등’(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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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꽃피우는맘,2013,멍석작





'등’() 작품...
[꽃 피우는 맘 =항상 꽃 피우는 마음으로]

10월에 있을 '세계서예 전북 비엔날레'에서 전시할 ’() 작품이다.
’()에 현대서예로 동심화의 한글 꽃을 활짝 피웠다.
’()속에 불이 켜진다면 10월의 한글날에 한글 꽃이 더 멋지게 활짝
피지 않을까. '세계서예비엔날레'인 만큼 개성적이고 다양한 실험적이고
특별한 그리고 생활 속 철학이 깃든 서예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무엇보다 글로벌한 서예로 거듭 태어나 세계인들과 서로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예술로서의 긍지와 가치를 가져야 할 것이다.
온 누리에 밝은 빛으로 비추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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