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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03, 2010

잠시 외출합니다

'의미있는 외출'
(2010년 12월 5일~ 12월 11일)


'먹빛 미소'전을 위해
잠시 외출합니다. 일정보다
빨리 움직이는 것은 타고가는 비행기회사
직원들이 어제 밤에 파업으로 몇 시간 먼저 출발입니다.
꿈꾸는 자의 변화를 위해 의미있는 좋은 시간이 되도록 할것입니다.
뜻있는 일년 마무리 하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한 날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멍석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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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02, 2010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2007. 멍석작 연꽃미소 (종이에 수묵, 담채)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글출처;화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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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빛 미소'전

'먹빛 미소'전



독일 베를린
스판다우 문화의 집 갤러리에서
4인의 초대전이 있다. 한국화, 문인화, 전통서예,현대서예의
4분야에서 '먹빛 미소'란 주제를 가지고 4명의 작가가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 전시명; '먹빛 미소'전
@전시일시; 2010년 12월 9일 금요일 ~ 2011년 1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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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2009. 멍석작 / 꽃망울 종이에 수묵, 담채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슬픔이 그대의 삶에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들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의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근심 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랜터 윌슨 스미스의《이것 또한 지나가리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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