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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ne 13, 2015

☞ "그냥"_≪출판사/ 책소개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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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_≪출판사/ 책소개_3≫


[잃어버린 추억을 자동 재생시켜주는 마법의 주문!


당신도 그냥 행복하고, 그냥 따스해질 수 있다

연탄재, 목탁소리, 꽃씨, 유치원, 개골개골, 뭉게구름 등 제목만 봐도

서정성이 느껴지는 작품들 속에는 어린 시절 동네 골목길과 학교 운동장,
시골집, 엄마, 친구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

기계처럼 꽉 짜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이 같은 천진한 시선과
옹달샘처럼 깨끗한 마음,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까지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되돌려주는 것이다.

세상은 많이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이 책은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추억만 되살려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김문태 화가의 별칭, 멍석처럼 모든 사람들이 편히 쉬면서

삶을 이야기하고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 공간인 것이다.

한글꽃 동심화의 향기다.


≪한글꽃 동심화 에세이집_"그냥"≫

*저자/ 멍석 김문태
*출판사/ 라의 눈

......................................................
≪느리게 감상하고 조금씩 행복해지는 한글꽃 동심화 에세이집_"그냥"≫

동심의 글과 동심화를 320여 쪽으로 엮어진 동심화 에세이집이
알라딘 단독으로
6월 15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하고, 전국의 유명 서점 에서 만나볼 수 있다지요. http://www.aladin.co.kr/m/mproduct.aspx?ISBN=6000853428












 

Friday, June 12, 2015

☞ "그낭"_ ≪ 출판사 책소개 _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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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낭"_ ≪ 출판사 책소개 _ 2 ≫

<한글꽃 동심화 에세이집_"그냥">


읽는 그림, 동심화(童心畵)!
따스하고 찬란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다.

개인전 및 해외 전시와 단체 그릅-초대전을 통해
외국인들에게도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킨 작품들을 책으로 만나다!

‘한글’을 소재로 한 동심화가 개인전과 해외 초대전 및 단체-그릅전을 통해

큰 호평을 받았던 것은 ‘동심’이란 키워드가 갖는 보편성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동심화들은 한결같이 단순하고 따스하고 아늑하다.

보는 순간, 입 꼬리에 미소가 지어지고 굳은 마음이 무장해제되는 느낌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을 지나쳐왔고,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기만 했던
그 시절은 모두의 가슴 속에 봉인되어 있다.

멍석 작가의 작품은 그 봉인을 풀어헤치는 마법의 주문을 건다.

책장을 넘기는 것을 아까워하며 천천히 감상하고 싶은 이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행복해지는 이유이다.

한글꽃 동심화의 향기다.

≪한글꽃 동심화 에세이집_"그냥"≫

*저자/ 멍석 김문태
*출판사/ 라의

......................................................
≪느리게 감상하고 조금씩 행복해지는 한글꽃 동심화 에세이집_"그냥"≫

동심의 글과 동심화 320여 쪽으로 엮어진 동심화 에세이집이 알라딘 단독으로
6월 1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번 주 전국의 유명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지요.







 
 
 
 
 
 
 
 

Wednesday, June 10, 2015

☞ "그냥" >> <출판사 제공 책 소개>_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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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꽃 동심화 에세이집_"그냥"

>> <출판사 제공 책 소개>_ 1

읽는 그림, 동심화(童心畵)!...
따스하고 찬란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다.


*멍석 김문태 화가가 탄생시킨 동심화!
한글과 동양화 기법을 결합해 ‘동심’을 그려내다.
↕“글씨일까, 그림일까?” 동심화를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의문이지만, 정답은 없다.

한글을 소재로 했지만 형식은 그림이고, 한 폭의 그림이지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는 사람, 혹은 읽는 사람이 마음 가는대로 생각하면 그만이다.
한글을 동양화 기법으로 표현한 멍석 선생의 작품들은 그가 40여 년간 아이들과 함께한
교직생활의 단상들이며 자연과 벗한 삶의 노래이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기록한
작업일기이기도 하다. 모든 작품들이 시종일관 지향하는 주제의식은 ‘동심’이기에
멍석 선생은 자신의 작품에 ‘동심화’란 이름을 붙였다.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기만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해외 전시회를 통해 외국인들에게도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킨 작품들을 책으로 만나다!
‘한글’을 소재로 한 동심화의 해외 전시회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던 것은 ‘동심’이란
키워드가 갖는 보편성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동심화들은 한결같이 단순하고
따스하고 아늑하다. 보는 순간, 입 꼬리에 미소가 지어지고 굳은 마음이 무장해제되는
느낌을 받는다.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을 지나쳐왔고,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기만 했던
그 시절은 모두의 가슴 속에 봉인되어 있다. 멍석 작가의 작품은 그 봉인을 풀어헤치는
마법의 주문을 건다. 책장을 넘기는 것을 아까워하며 천천히 감상하고 싶은 이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행복해지는 이유이다.


잃어버린 추억을 자동 재생시켜주는 마법의 주문!
당신도 그냥 행복하고, 그냥 따스해질 수 있다
연탄재, 목탁소리, 꽃씨, 유치원, 개골개골, 뭉게구름 등 제목만 봐도 서정성이 느껴지는

작품들 속에는 어린 시절 동네 골목길과 학교 운동장, 시골집, 엄마, 친구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 기계처럼 꽉 짜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이 같은 천진한 시선과 옹달샘처럼
 깨끗한 마음,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까지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되돌려주는 것이다.
세상은 많이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이 책은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추억만 
되살려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역설한다. 김문태 화가의 별칭, 멍석처럼 모든 사람들이
편히 쉬면서 삶을 이야기하고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 공간인 것이다.
↘  더 보기



동심화(童心畵)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멍석 김문태 화가의 첫 번째 책이다.
동심화란 한글을 원형으로 만들어진 읽는 그림이며 그것이 추구하는 바는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동심이다. 먹과 붓, 절제된 점과 획..









 

☞ 잠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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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잠깐~

아트 부산은 진행중...

잠시 짬을 내 이우환 공간에 들렸다.

바위와 철

그리고 담백한 점
점으로 부터 선으로 부터
하얀 캠버스에 무서우리 만큼 콕 박혔다.

천년의 무게를 간직한 철

천년의 세월을 안으로 삭인 바위
그들의 묵직한 침묵의 대화가 흐른다.

창원에서 싱싱하고 성글성글한 이현석메니져님이
깜짝 다녀갔다.
그리고 이렇게 겸손한 글까지 "선의 예술로 동심적 형상으로 새로운 형식에
도전하는
선생님의 의지를 보고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젊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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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꽃 동심화_"그냥"
≪느리게 감상하고 조금씩 행복해지는 한글꽃 동심화이야기 "그냥"≫

320쪽으로 엮은 동심의 글과 동심화를 보고 읽고 느끼며 감상햘 수 있도록 꾸며진
동심화 에세이집이 알라딘 단독으로 6월 1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다음 주면 전국의 유명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겠네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853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