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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24, 2015

☞ 함께 피우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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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피우는 꽃



사랑이다.

아름다운 꽃이다.

그래 그래

어디든 함께 피우는
사랑의 아름다운 꽃이다.

줍는 거다.

사랑은 거기에 있다.
오가며 눈 마주친 것마다
마음을 열면 천지가 사랑이다.

모든 게 마음이다.

좋게보며 다 사랑인 것을
동심화의 사랑은 바로 그런거다.

천전난만한 개구쟁이 눈에

박히는 예리한 사랑의 철학이다.



↕지금 전시중.........................

[Bluestone 갤러리 특별기획]↔≪봄 제 9악장≫

끼 넘치는 9명의 작가들 4월 14일부터 26일까지
봄의 향연을 그림으로 펼치다.

봄바람 타고 솔솔~~~
≪봄 제 9악장≫ 봄의 향연이다.

↔멋쟁이 상하작가님의 드로잉이다


Monday, April 20, 2015

☞ 마음에 품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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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품은 달

그는 시인이다.
행복을 지닌 사람
참 맑고 밝은 사람이다.

'마음에 품은 달'은
이번 두 번째 시집 제호이다.

그의 마음속에 품은 달은 무얼까?

이름난 시인은 아니지만
자신의 생활을 사랑하고 아끼고
최선을 다한 삶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모두가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고
좋아하고 편안해 하는 안병호 시인이다.

바위처럼 듬직한 제자다.
순진무구한 그의 마음과 열정이
5월 시화전에 아름답게 피우길 바래 본다.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는 사람
그는 늘 동심화와 함께다.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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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다.

한 잎 한 잎

귀한 생명이다.

어느 것 하나

귀한 생명 아닌게 없다.

4월의 노랑 꽃은

고귀한 생명의 일깨움이다.

구석구석 피고지는 그들의 웃음이다.




↕≡연구실 나오는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