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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20, 2015

☞ 마음에 품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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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품은 달

그는 시인이다.
행복을 지닌 사람
참 맑고 밝은 사람이다.

'마음에 품은 달'은
이번 두 번째 시집 제호이다.

그의 마음속에 품은 달은 무얼까?

이름난 시인은 아니지만
자신의 생활을 사랑하고 아끼고
최선을 다한 삶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모두가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고
좋아하고 편안해 하는 안병호 시인이다.

바위처럼 듬직한 제자다.
순진무구한 그의 마음과 열정이
5월 시화전에 아름답게 피우길 바래 본다.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는 사람
그는 늘 동심화와 함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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