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새롭게,2012,멍석작
▷ 날마다 새롭게...
해가 뜨고 진다.
가고 오는 날이 반복이다.
그렇다고 똑같은 날은 아니다.
찰라에 생로병사가 일어난다.
자연의 흐름이다. 따라야 한다.
아무도 자연을 거스릴 수는 없다.
날마다 새롭게 맞아야 한다.
자연이 주는 혜택이고 고마움이다.
지금 이 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날마다 새롭게...솟대다...-멍석-
Welcome to the meongseog-art/ 세계의 모든 글씨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심화가_멍석(meongseog)김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