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Bank Art Fair

  
링크☞싱가폴 Bank Art Fair 엽서동심화 한글꽃이 뱅기타고 싱가포르로 간다.

'그림인 듯 글씨인 듯'
한글에 아이들의 밝고 맑은 표정과
동심의 이미지를 심어 표현한 글씨그림 (Korean Pictograph of Art)다.

한글의 예술적 가치 창조를 위해 문자가 지닌 추상적인 의미와 뜻을 ​동심의 표정과 이미지를 심어 ​익살과 해학으로 살려내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표현한 동심화 한글꽃이 싱가폴로 뱅기타고 간다. 세계인들과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고자 뱅기타고 싱가포르로 가는 것이다.

항상 늘 그렇게 행복한 미소가 번지는 한글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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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Bank Art Fair
◆2014. 11. 20 (목) ~ 11. 23 (일)
◆Pan Pacific Hotel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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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ngseog, Kim Moon-tae≫

》Profile
-Republic of Korea invited artists Calligraphy
-Mudeung invited artist Art of War
-Gunpo Art Association Advisory Board
-hangul painting laboratory operations
-Induk University outside professor
※Commissioned to be a member of the organizing and judging panels for several competitions
_Until 2014 - Participated 18 times in individual exhibitions and around 350 times in group and invited exhibitions

》Address or Call
-(104-404 Hwaseo Raemian Classic)7, 232beon-gil, Suseong-ro Paldal-gu Suwon-city   Gyeonggi-do Korea
-Mobile; +82-10-9767-9677,
-Email; meongseog@naver.com, -Blog; http://meongseog.blog.me/

 

☞대구아트페어를 마무리 하며...

링크

 

 

 

☞대구아트페어를 마무리 하며...


함께했던 작가들과
웃고 보낸 시간의 보람과
아쉬움을 담아 마무리로 한 컷 남겼다.

동심화 한글꽃의
반응과 교감과 소통과 홍보
그리고 예술의 가치창조와 자리매김

​당당히 서고 싶은 간절한 소망으로
역사의 한 맥을 긋고 가는 것이다.


한글꽃 동심화의 세계화를 위한
힘찬 디딤돌의 시간이였으니까.


누가 뭐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