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작가들과
웃고 보낸 시간의 보람과
아쉬움을 담아 마무리로 한 컷 남겼다.
동심화 한글꽃의
반응과 교감과 소통과 홍보
그리고 예술의 가치창조와 자리매김
당당히 서고 싶은
간절한 소망으로
역사의 한 맥을 긋고 가는 것이다.
한글꽃 동심화의 세계화를 위한
힘찬 디딤돌의 시간이였으니까.
누가 뭐래도.....
역사의 한 맥을 긋고 가는 것이다.
한글꽃 동심화의 세계화를 위한
힘찬 디딤돌의 시간이였으니까.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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