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많이 걸어야겠다.
바람과 물과 나무를 벗해야 겠고
흙을 좋아하고 들꽃을 좋아하고 햇볕을 좋아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그리고 자연을 사랑해야 겠다.
책도 좀 읽어야겠고 작품도 열심히 해야겠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야 겠다.
한글 속 표정으로 먹빛미소 번지는 날까지.............. 오늘은 오늘이고 나는 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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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Welcome to the meongseog-art/ 세계의 모든 글씨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심화가_멍석(meongseog)김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