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 42분
새벽에 눈을 떴다.
여명의 새벽을 맞는다.
아직 시차적응의 반응이다.
아름다운 일몰을 보고 감사했고
여명을 맞는 새벽에 또 감사를 한다.
나 여기 있음에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요
함께함으로 배려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오늘도 미소가득 행복한 날..
여러분 사랑합니다..♡♡♡
-바보씨 멍석-
.
Welcome to the meongseog-art/ 세계의 모든 글씨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심화가_멍석(meongseog)김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