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피우는 꽃
사랑이다.
아름다운 꽃이다.
그래 그래
어디든 함께 피우는
사랑의 아름다운 꽃이다.
줍는 거다.
사랑은 거기에 있다.
오가며 눈 마주친 것마다
마음을 열면 천지가 사랑이다.
모든 게 마음이다.
좋게보며 다 사랑인 것을
동심화의 사랑은 바로 그런거다.
천전난만한 개구쟁이 눈에
박히는 예리한 사랑의 철학이다.
↕지금 전시중.........................
[Bluestone 갤러리 특별기획]↔≪봄 제 9악장≫
끼 넘치는 9명의 작가들 4월 14일부터 26일까지 봄의 향연을 그림으로 펼치다.
봄바람 타고 솔솔~~~ ≪봄 제 9악장≫ 봄의 향연이다.
↔멋쟁이 상하작가님의 드로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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