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ongseog. Powered by Blogger.

Thursday, December 02, 2010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2007. 멍석작 연꽃미소 (종이에 수묵, 담채)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글출처;화실전













링크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