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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들여다 보다.
영롱한 이슬 방울
그 속에 나를 들여다 본다.
밤새 정제 되었을
그 속에 고요를 들여다 본다.
맑디 맑은 이슬방울 뚝!
세상이 열린다.
맑아 좋다.
그냥 좋다.
≪느리게 감상하고 조금씩 행복해지는 한글꽃 동심화이야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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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동심화(童心畵)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멍석 김문태 화가의 첫 번째 '예술에세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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