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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29, 2011

제 14회 개인전 '한글에 동심의 표정을 심다.'

    @ 2011. 어쩌라고 / 멍석작 (종이에 수묵, 담채)






@  - 한글에 동심의 표정을 심다 -


  2012년도 14회 개인전 주제로 "한글에 표정을 심다"로 정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
요사이 계속 올리는 작품들로 우리의 위대한 문화 유산인 '한글'로 낱말의 뜻에 맞는 혹은 어휘의 뜻에 맞는 표정을 심어 표현하고 있는 중이다. 최소의 단어로 최대의 뜻을 내포하고 함축되도록 많은 시간의 연구와 스케치와 습작으로 탄생하는 작품인 만큼 많은 관람자와 더불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다.
  멍석만의 작품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며,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서예지만 서예라는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서예가 추구하는 본래의 뜻을 내포하고 현대미술이 지향하는 방향과 이상을 수용하여 변화된 현대서예의 모습으로 새롭게 선 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은 서예를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자들이 어떻게 관심을 갖고 반응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느냐는 순전히 작품의 내용과 질에 따라서 결정되리라 본다. 그래서 새롭게 시도되는 것인 만큼 서예라는 편견을 가지지 않고 광의의 현대미술속 순수 미술로 작품을 보고 현대서예에 맞는 평을 듣고 싶은 것이다.

  이미 발표된 작품들도 많은 호응과 함께 긍정정적인 반응이 있어 지속적인 작품을 해 왔던터라 특별히 새롭다고할 수는 없지만 이전과는 조금 색다르고 볼거리를 다양하게 추구한다는 면에서 변화의 과정이라 보는 것이다.

 이에 대해 멍석의 작품을 대하신 분들의 귀한 소견을 정중히 부탁드려 본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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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8, 2011

사랑해~~~

@ 2011. 사랑해 / 멍석작 ( 종이에 수묵, 담채)









@ 사랑해~~~



; 첫째도 사랑해

  둘째도 사랑해
  세째도 사랑해

  네째도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그대를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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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1, 2011

삶이란~~~

             @ 2011. 멍석작 / 삶 (종이에 수묵, 담채)




@ 삶

;깃털처럼 가벼운 삶도,
천 만근의 무거운 절망적인 삶도
마음 먹기에 달린 마음의 문제인 것을.....
자신만의 색깔로 곱게 그려 갈 삶의 수채화 한 폭이다.
삶은 고행이 아니라 기쁨의 한마당 축제라서 늘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삶이어야 한다.
너무도 유명한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시 한구절이
가슴을 울리는 것은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고 모든 것은 훗날 소중하기 때문이다. .......................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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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하지 말라
절망의 나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반드시 찾아오리라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 법
모든 것은 한순간 사라지지만
가버린 것은 마음에 소중하리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며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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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0, 2011

뻥 뚫어~~~




         @ 2011. 멍석작 / 뻥 뚫어 (종이에 수묵, 담채) - 완성작







@ 뻥 뚫어~~~~

; 뻥 뚫어~

뭐든 막히면 썩어

시원하게 뻥 뻥 뚫어~

여기도 뻥~, 저기도 뻥~

막힌곳은 어디든 뻥 뻥 뚫어~

뻥 뚫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면

사람과 사람, 사회와 사회, 나라와 나라가 건강해져

여기저기 막힌 곳은 사정없이 뻥 뻥 뚫어~. 시원하게 뻥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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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 '파묵행'전 출품작

@ 전시장소 ; 부산시청 제1전시실

@ 전시기간 ; 2011. 12. 26(월) ~ 12. 31(토)

@ 전시작품 ; 작가별 3점
@ 구경오세요~~~(작품은 작가별 독특한 특징으로 구경거리가 쏠쏠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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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7, 2011

산다는 것은 ~~~

@ 2011. 멍석작 / 산다는 것은 (쌀포대 종이에 수묵, 담채)





@ 산다는 것은~~~

; 어찌보면 산다는 것은 그야말로 큰 화두다.
  어떻게 살아감이 옳바른 삶인지 헤메일 때가 많다.
  살아가면서 기본으로 지켜야 될 일들과 지켜가야 할 일들을 꼭 지켜가며
  욕심내지 않고 감사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간다면 살아갈만한 세상이지 않을까.
  행복을 위해서 나만이 아닌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것 참으로 중요하지
  싶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비우고 또 비운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살아가려고  애쓴다면 이 또한 산다는 큰 뜻이 있지 않을까. 지금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한번의 주어진 기회, 여유를 갖고
  함박웃음 지으며 항상 처음처럼 그렇게 살아갈 일이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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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6, 2011

뻥 뚫어~~~

@ 2011. 멍석작 / 뻥 뚫어 (종이에 수묵, 담채)






@ 뻥 뚫어~

; 뻥 뚫어~

 뭐든 막히면 썩어

시원하게 뻥 뻥 뚫어~

여기도 뻥~, 저기도 뻥~
막힌곳은 어디든 뻥 뻥 뚫어~

뻥 뚫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면

사람과 사람, 사회와 사회, 나라와 나라가 건강해져

여기저기 막힌 곳은 사정없이 뻥 뻥 뚫어~. 시원하게 뻥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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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 '파묵행'전 출품작
@ 전시장소 ; 부산시청 제1전시실
@ 전시기간 ; 2011. 12. 26(월) ~ 12. 31(토)
@ 전시작품 ; 작가별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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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07, 2011

당신을 사랑합니다.

              @ 2011. 멍석작 / 당신을 사랑합니다. (종이에 수묵, 담채)








@ "당신을 사랑합니다."

/ "당신을 사랑합니다."
얼마나 좋은 말인지 모릅니다.
늘 입에서 나와야 하는 말이어야 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에 가슴이 뜨겁게 움직이며
따뜻한 마음으로 교감하니 설레이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금 바로 실천해야할 최우선의 일입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분에게 먼저 실천하고 그리고 주위에.....
날마다 따뜻함으로 번지는 날이되어 날선 모든 이에게
웃음만 번지는 아주 좋은 명약이길 바랍니다.
지금 당신에게 사랑이 꼭 필요한 때 입니다.
지금 바로 사랑에 눈 떠야 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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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 심성보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하루의 시간도 수 많은 언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당신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이란걸
당신은 알고 있나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못내 아쉬워 울음을 터트리며
깊은 밤 마음의 술잔을 들이키는 순간 순간
당신을 사랑함으로써 미워하는 그 마음
당신은 알고 있나요.


가까워질수록 더 두려운 그대..
잡을수록 더 멀어질 것 같은 그대..
내가 하늘을 보며 이토록 애원하는 사랑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애타게 부르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마음 속 깊은 곳에 슬픈 우물을 만들고
우리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하루 하루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내 당신은 진정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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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 한 용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바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 만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않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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