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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도란도란,2102. 멍석작
▷도란도란.....
☞스케치북에 끄적이는 연필 자국따라 훨 ~훨~~~
;오늘 날씨는 완연히 봄날이다.
따스한 바람결에 천진난만하게 웃을 수 있어 좋다.
아무 생각없이 그저 붓 가는대로 끄적끄적 하고 싶은 그런 날이다.
진한 커피향 음미하며 흘러나오는 음악에 젖어 보는 오후의 나른한 행복감....
‘언제나 오늘만 같아라.’라는 시 구절이 생각나는 날이다. 차암 좋은 날.......-멍석-
>>작품명/도란도란,2102. 멍석작
▷도란도란.....
☞스케치북에 끄적이는 연필 자국따라 훨 ~훨~~~
;오늘 날씨는 완연히 봄날이다.
따스한 바람결에 천진난만하게 웃을 수 있어 좋다.
아무 생각없이 그저 붓 가는대로 끄적끄적 하고 싶은 그런 날이다.
진한 커피향 음미하며 흘러나오는 음악에 젖어 보는 오후의 나른한 행복감....
‘언제나 오늘만 같아라.’라는 시 구절이 생각나는 날이다. 차암 좋은 날.......-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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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엄청,2012. 멍석작
▷엄청.....
☞‘자신의 엄청난 힘을 자신은 모른다.’
;세상에 태어날 때 누구나 한 가지씩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그 내재된 재능을 찾아 많은 경험과 체험을 하지만 결코 쉽게 발견되고 얻어지는 게
아니라서 적극적인 자세와 열정을 가지고 덤비고덤비고 또 덤벼야 발견되고 그 발견된
재능을 갈고 닦아야 빛이 나는 것이다. 덤빈다는 건 무대뽀가 아니라 세심한 계획과 피와 땀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얻어지는 고귀한 결실인 것이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뭔가 다른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이고 아마추어와 프로의 다른 점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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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열광,2102. 멍석작
▷열광.....
☞박수를 받아 마땅한 자;
아낌없는 박수와 열광 뒤에는 그 자리에 서기까지
피와 땀 그리고 열정을 다한 그 사람의 혼이 있기 때문이다.
온 힘을 다해 젊음과 소중한 시간과 삶을 바쳐온 것이란 걸 잘 알고 있어
우리는 열광할 수 있는 것이다. 열광은 아무나 받는 게 아니다. 덤비고 덤비고 또 덤벼
열릴 때까지 덤벼 이룬 자에게 만이 열광의 박수를 받아 마땅한 것이다.
이것이 참다운 장인 정신이고 프로의 자세이기 때문이다.....-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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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음양의 꽃, 2012. 멍석작
▷음양의 꽃.....
☞음양의 꽃/ 남자 그리고 여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사람 꽃이다.
어느 하나 닮은 것이 없는 독특하고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꽃중의 꽂’ 남자와 여자 즉 음양의 꽃이다.
그래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다. 갓난 아기의 해맑음,
천방지축 개구쟁이 아이들의 순수함, 사랑하는 청춘 남녀와 부부의 연,
그리고 삶의 여정을 고스란히 간직한 어르신들의 세월속 잘고 굵은 주름등
하나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있으랴. 이렇게 서로 사랑과 배려로 곱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음양의 꽃이 곧 사람이다.....-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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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락(樂),2010. 멍석작
▷놀다.....
☞머리속에 온통 작품이 가득하다.
심장이 띄고 가슴이 뜨겁다.
일필휘지로 작품이 쏟아질 것 같은 느낌에 붓 잡고 즐겁게 놀아야 겠다.
오늘도 온몸이 먹물에 젖어 피로 흐르고 시커멓게 변한 몸뚱이에서 쏟아져 종이에 박힌다.
아, 처절한 막춤의 몸부림에 사방으로 먹물이 튀겨 점과 획으로 살아 묵향으로 번진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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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일어나, 2012. 멍석작
▷나의 작품은.....
;멍석 작품은 전통서예를 기반으로 한 현대서예로
우리의 최고 문화유산인 한글에 동심의 표정을 심고 있으며
그림인 듯 글씨인 듯 다양성을 지닌 현대미술에 발맞추어 표현하고 있답니다.
이에 발맞추어 다양한 재료와 여백과 구도의 활용 발묵의 효과 그리고 서예의 일회성등
현대서예의 진정한 맞을 보시고 감상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슨 글자로 이미지화 했는지 알아 맞춰보시고 가-감 없는 의견도 주시길 바랍니다.
☞한글의 낱말이 뜻하는 내용을 가장 간단하고 명료하게 핵심을 이미지화 하여
한글의 맛과 멋, 그리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정, 또한 한글의 예술성과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희노애락을 가장 함축적으로 느낌을 표현하고 있답니다.
이는 우리 것이 세계적이라는 것을 몇 번의 해외 전시를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면서
절심함을 피부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ㅡ일필휘지의 작품으로...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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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춤춰요 신나게, 2012. 멍석작
▷춤춰요, 신나게.....
☞오늘도 막춤에 빠져서
;춤이란 희·노·애·락의 감정을 표현하는 몸짓이다.
그 몸짓 속에는 자신의 내재된 사상과 감정과 삶이 묻어
표출되기 때문에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폭풍같은 격정의 춤사위로 표현되는 것이고
모든 사람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슴속의 큰 울림이 되는 것이다.
모든 예술 행위는 진정한 삶이 묻어 나올 때 다 그러하리라.
몇 십 년을 묵묵히 붓 잡고 먹물 앞에서 서성이는
나 또한 그런 춤사위로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