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있으면 어떻고 또한 없으면 어떠랴.
사람은 그 속에 만상을 품고 있는 소우주다. 수많은 별들이
스스로 빛나듯 한 사람 한 사람이 또한 각자의 빛으로 빛나리라.
빛의 밝고 어두움은 각자가 준비한 만큼의 밝음으로 비출 수 있는
것이다. 밝은 비춤을 위해서 늘 준비하고 마음을 닦아야 한다.
우주 속 고독을 안고 사는 게 사람이 아닐까 한다...
큰 소리로 외쳐 본다. ‘거기 누구없오’~~~-멍석-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는 성철스님의 화두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눈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느끼는 가슴과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풀어가는 것이 바른 이치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사심을
덧붙여 생각하는게 모든 문제의 발로인 것이다. 자연은 가감없이 제 모습 그대로 흘러가듯 우리의
살아감도 또한 자연의 모습처럼 살아감이 바른 삶인 것이리라. 눈 씻고, 마음 씻고,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