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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31, 2012

▷ 마음이다.....

링크

@ 전 지 주 제 ; '마음이다'

@ 전 시 명 ; '멍석 김문태' 초대전

@ 전 시 장 소 :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 전 시 일 시 ; 2012년 11월 14일(수)~11월 20일(화)


   >>작품명/마음이다,2012,멍석작)







▷전시주제...


이번 초대전 주제를 ‘마음이다’로 잡았다.
리플렛 표지에 들어갈 제목 ‘마음이다’를 직접써서 넣었다.
그래야 자연스러운 붓맛에 맛깔스런 느낌으로 어울릴 것 같아서다.
전시장에 오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길 바래본다.
그리고 진정한 자신의 마음을 느껴보는 시간이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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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마음이다.
그래서 마음먹기에 달렸다지 않던가.
좋게 보면 다 꽃이 되고, 비우면 언제나 넉넉하고,
맑은 눈이면 이슬방울처럼 영롱하고, 미소면 다 사랑으로 녹는다.
마음 고놈, 참으로 변덕스러워서 늘 닦지 않으면 중심을 잃고 흔들려
어떤 상황에서도 고요하게 흐를 수 있도록 순간순간 갈고 닦아야 한다.
마음속 그림은 그 사람의 언행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항상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다져야 하고 관조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자연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
그림은 삶의 굴곡에서 베어 나온 철학과 피와 땀의 열정으로 잉태되어지는 것으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려는 마음을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작가노트에서...멍석-







Tuesday, October 30, 2012

▷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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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도란도란,2012,멍석작





▷도란도란...



도란도란이란 말은

서로 마음을 열고 교감하고 소통하며

다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하는 것이다.

저녁이면 온가족이 빙 둘러앉자 도란도란 얘기 나누는 정겨운 모습이다.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이좋은 모습으로 그려지는

아름다운 풍경 도란도란. 이 얼마나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의 삶의 풍경이고

아름다운 모습이고 한글의 아름다운 미학인가..... -멍석-
















Friday, October 26, 2012

>>열 네번째 '멍석 김문태' 초대전 도록시안

링크

<열 네번째 '멍석 김문태' 초대전 도록시안>


모든 게 마음이다.
그래서 마음먹기에 달렸다지 않던가.
좋게 보면 다 꽃이 되고, 비우면 언제나 넉넉하고,
맑은 눈이면 이슬방울처럼 영롱하고, 미소면 다 사랑으로 녹는다.
마음 고놈, 참으로 변덕스러워서 늘 닦지 않으면 중심을 잃고 흔들려
어떤 상황에서도 고요하게 흐를 수 있도록 순간순간 갈고 닦아야 한다.
마음속 그림은 그 사람의 언행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항상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다져야 하고 관조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자연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
그림은 삶의 굴곡에서 베어 나온 철학과 피와 땀의 열정으로 잉태되어지는 것으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려는 마음을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작가노트에서...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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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 주 제 ; '마음이다'전
@ 전 시 명 ; '멍석 김문태' 초대전
@ 전 시 장 소 :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 전 시 일 시 ; 2012년 11월 14일(수)~11월 20일(화)

Thursday, October 25, 2012

>> 열 네번째 '멍석 김문태'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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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마음, 2012, 멍석작,종이에 수묵,담채






모든 게 마음이다.
그래서 마음먹기에 달렸다지 않던가.
좋게 보면 다 꽃이 되고, 비우면 언제나 넉넉하고,
맑은 눈이면 이슬방울처럼 영롱하고, 미소면 다 사랑으로 녹는다.
마음 고놈, 참으로 변덕스러워서 늘 닦지 않으면 중심을 잃고 흔들려
어떤 상황에서도 고요하게 흐를 수 있도록 순간순간 갈고 닦아야 한다.
마음속 그림은 그 사람의 언행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항상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다져야 하고 관조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자연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
그림은 삶의 굴곡에서 베어 나온 철학과 피와 땀의 열정으로 잉태되어지는 것으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려는 마음을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
-작가 노트에서...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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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명 ; '멍석 김문태' 초대전

@ 전 지 주 제 ; '마음이다'
@ 전 시 일 시 ; 2012년 11월 14일(수) ~ 11월 20일(화)

@ 전 시 장 소 :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Tuesday, October 23, 2012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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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꽃자리,2012,멍석작











▷꽃자리...



                                           -구상-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시방
네가
가시방석처럼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구상선생님의 시 꽃자리는 언제나 읽어도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지금 자신의 위치가 꽃자리인줄 모르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늘 감사하며 살아갈 일이다.>








Saturday, October 20, 2012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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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있는그대로,2012,멍석작










▷있는 그대로...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옛것을 부수고 버리고 방치하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의 사람 냄새나는 것이 그리운 건 외일까. 발전한다고 꼭 좋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컴퓨터나 인쇄된 글자보다는 사람 냄새나는 손글씨가 유행하는 것도 상업적인 캘리의 이용 가치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예술적인 깊이로 파고들어 창작되어 지는 미술의 간극에서 현대 미술에 발맞추어 변화하고 수용하는 것이 현대서예이다. 아날로그적 사람 냄새가 나는 원초적 감성이 살아 숨쉬고 있는 멍석의 동심화 또한 이런 맥락에서 새로운 변화의 시도인 것이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도보위에 떨어져 고즈녁히 누워있는 낙엽들을 보면서
그 옛날 동네에 가득했던 초가집들과 듬성듬성 자리한 기와집 지붕위에
떨어져 곱게 무늬져 있던 아름다운 옛 모습에 잠겨 본다......-멍석-












Thursday, October 18, 2012

▷운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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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운수좋은날,2012,멍석작








▷운수 좋은 날...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아침을 맞고

날마다 운수 좋은 날이다.

오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읽고

곱게 물들어 가는 가로수를 벗하며 걷노라면

공기가 고맙고, 햇살이 고맙고, 가지가지 표정이 고맙고,

튼튼한 다리가 고맙고. 볼 수 있는 눈이 고맙고,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이 고맙고,

눈 가는 곳마다 고마움 가득가득..... ‘날마다 운수 좋은 날이다, 무쟈게...’-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