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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8, 2014

☞1.수미연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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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미연의 해후... 카스에서만 서로 소식을 주고 받던
塞墨堂샘을 수미연에 와서 반가운 마음 함께 했다.

수미연은 새묵당샘과 사모님께서 ...
산과 들에 있는 약초를 손수 채집해
직접 만든 차로 천연의 맛을 내는 찻집이다.

여기저기 걸린 작품들이 맛을 더하고 매화와 난초로 드리워진 커텐의 먹맛 향기가 멋지게 어울려 내는 수미연의 차맛이고 향기다.

걸쭉한 대추차 그리고 생갈치 전골에 곁들인 막걸리 순희가 상큼하니 좋다. 게다가 돼지감자 차의 구수한 차맛은 두 분의 넉넉하고 밝고 맑은 마음이다.

입속에 오래남는 뒷맛이 참 좋다.


☞ 2. 僧達山 山房...
오늘1박은
새묵당샘 사모님의 추천으로
구들장이 뜨끈뜨끈한 황토방에
지친 피곤한 몸을 자연에 맡긴다.

와따~~~등이 따끈따끈
온몸이 그대로 녹아내린다.

요리 몸의 호강도
자연과 호흡하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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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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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까 볼까.....

어제는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열 일곱번째 이묵회전의
'읽을까 볼까' 오픈식이 있었답니다.

고전과 현대의 멋진 어우러짐에
함께한 모든 분들과 즐거움을 나눠습니다.

요란하지 않게 가만가만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수행자들의 기침소리에 멋진 붓사위 한 판 입니다.

정말 '읽을까 볼까' 입니다.
읽을 수도 볼 수도 있으니까요.

≫전시기간은
2014. 1.16(목) ~1.20(월)까지

≪몹시 빠쁘실텐데 시외버스 타고 택시 타고 예쁜 따님과 함께

  찾아주신 오혜경샘께 감사의 마음 넘 크다...감사합니다...^^~≫
(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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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14, 2014

☞ 몽니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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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니는 못말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세상에나
사람들이 다 싫다는데 ...
몽니는 왜 부리고 그러는거야.

사람 귀한 세상이
사람이 하늘인 세상인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사람이 살기좋은 세상인디

사람 냄새나는 세상이
사람이 서로 아껴주는 세상인디

사람 귀한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
사람 냄새나는 세상 그런 세상이 좋다.

..........................................
몽니의 뜻/
상대방이 그다지 잘못한 일도 없는데 공연히 트집을 잡아서 심술을 부리는 등

괴롭히려 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고약한 성질을 ‘몽니’라고 하며,
그런 성질을 부리는 것을 ‘몽니 부리다’라고 한다. 그리고 몽니를 자주
부리는 사람을 ‘몽니쟁이’ 또는 ‘몽짜’라고 하는데, 이렇게 ‘몽니 궂은’
사람과는 부딪쳐봐야 얻을 게 없다.

<Tango Forever/관능적인 춤>
http://www.youtube.com/watch?v=ue64FZtwe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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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13, 2014

☞아리랑 갤러리 두번째 기획전 "수묵의 대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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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갤러리 두번째 기획전 "수묵의 대가전"


≪전시안내 ≫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 아리랑 갤러리의 두번째 기획전 "수묵화 대가전"
→1월 20일~2월 28일까지 개최
→김문태, 강영숙, 석창우, 최주영 4분의 상설작가전
→Galerie Arirang. Maison de la Corée Galerie Arirang 21 rue du Port 63000 
  Clermont Ferrand France
→갤러리는 클레르몽페랑 대성당과 시청 바로 옆의 rue du port 에 위치
  개막식에 기획행사를 마련하여 관중들을 초청할 계획
→시낭송회, 수묵화 감상모임, 하이쿠 작문모임, 명상모임등...


>>http://www.arirangmaisondelacoree.com/article-galerie-arirang-et-ses-artistes- 120702360.html

>>Sounya Planes Artiste peintre Commissaire d'exposition Galerie Arirang.
   Maison de la Corée   www.sounya.com   Tel: 33 661 537141

 
 
 
 

 

Sunday, January 12, 2014

☞ 여보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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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게 친구~~~
여보게 친구 한 잔 하세.

늘 그리운 친구...

늘 생각나는 친구
항상 보고싶은 친구
항상 함께하고 픈 친구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나타날
그런 친구와 한 잔 하고 싶은 밤.

오늘 밤 그냥 혼자서
따뜻한 차 한 잔 해야 쓰것다.
두부김치에 막걸리도 한 잔 해야 쓰것다.

고독이 작품을 만들고
작품이 고독을 이기고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고 싶다.

동심화 한글꽃 행복바이러스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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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anuary 09, 2014

☞ 맑고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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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향기롭게.....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서
맑고 향기롭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법정스님께서는 맑고 향기롭도록 늘...
자신을 닦고 비워내야 한다며 몸소
실천하는 무소유의 삶을 사셨다.

성경에는

'어린 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듯
밝고 맑게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도 있다.

또한 논어에 '공수레 공수거'란 글이 나오는데
이는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세상을 떠난다'는 글도 있다.

이를 실천하며 살아가기란
어렵고 힘들겠지만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며 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모든게 마음이다.
좋게 보면 다 꽃이 되듯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아야 한다.

향싼 종이엔 향내가 나듯
생각과 마음에 맑고 향기로운
것만 들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새해엔 맑고 향기로운 날만 누리시길.....


 
 
 
 
 
 
 

Wednesday, January 08, 2014

☞ 새해맞이 퀴즈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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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맞이 퀴즈 선물...
새해를 맞으며
동심화 한시의 표정을
곤륜 최창대선생의 有感(유감)에서
느낌대로 많은 표정을 찾는 문제였다. ...


놀라게도 담원 김정화샘께서 20자의 모든 표정을
다 찾아 느낌을 달아 주시어 소품으로 선물을 준비하였다.
새해 동심화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다음은 담원샘의 표정찾기와 작품이다.

萬: 배부른 넉넉한 표정. 本: 담담한 표정. 累: 짜증나는 표정. 一: 좌절. 心: 새침떠는 표정. 徒: 거만한 표정. 自: 그늘진 미소. 勞: 뚱하니 근심하는 표정. 空:가난하고 기운없는 표정. 廓: 제압하는 표정. 霽: 유쾌한 표정. 朗:당찬표정. 月: 감싸는 포용하는 표정. 纖: 얄굿은 표정. 毫:당당한 표정. 秋; 심술굿지만 율동적인 표정. 澄: 쓸쓸하고 외로운 표정. 총 17자를 찾았는데 3자 (物,無,照)는 그 후에 찾아 올리셨다.

그래서 원하시는 글로 작품을 해 드리고 싶어/ 보내주신 문장이다.

(그대를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대단하지 않나요.
내일 보내드릴 예정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