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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24, 2008

쑈하는 날


어제는
쑈하는 날이었다.
어차피 인생은 쑈가 아니던가.
그래서 날마다 웃으며 살아가야 할 일이지 싶다.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데 쑈만큼 필요한 활력소가 있을까
쑈하며 살자. 쑈는 생활의 꽃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웃음꽃이 피지 않을까.
모든 이의 가슴속에.
















난 쑈하며 언제나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다.
근심도 걱정도 욕심도 예쁜 꽃으로 피우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있기 때문에.....
- 멍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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