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멍석작/합창=여럿이 함께 피워야 할 아름다운 꽃/서울시장 선거를 보고=(종이에 수묵, 담채)
오늘 아침
똑같은 아침을 맞아본 일이 있는가.
똑같은 하늘, 똑같은 태양을 본 일이 있는가.
어제의 하늘은, 어제의 태양은, 결코 오늘의 그것이
아니다. 삶은 정반대되는 두 가지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다. 삶은 낡았으면서
동시에 새로운 것이다.
- 타골, 라즈니쉬의《까비르 명상시》중에서 -
글출처;화실전
링크
Welcome to the meongseog-art/ 세계의 모든 글씨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심화가_멍석(meongseog)김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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