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충고,2012. 멍석작
▷충고.....
☞멘토야 말로 필요충분 조건이다.
;‘쓰디쓴 충고처럼 좋은 약은 없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충고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다.
충고야 말로 잘못된 방향을 바르게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나침반과 같은 것이다.
지금까지 지나왔던 시간들을 되돌아 보고 그리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견고히 다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인 것이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 는 옛 말처럼 누구의 충고이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이처럼
좋은 이정표가 없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현대는 멘토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요사이
오디션 프로를 보면서 많이 느낀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절실히 필요하다는 걸 너무도 많이
체험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가장 빠르게 바른 길로 갈 수 있다는 행복의 지름길......-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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