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텅빈충만,2012,멍석작
▷텅빈충만...
‘비어 있음이 비어 있음이 아니요, 비어 있음 속에 충만함이 있음이다.’
욕심을 버림으로 채움이 아니라 비움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음이다.
또한 비워감 으로 가벼워지는 마음이요, 여유로워 짐이요, 자신을 관조할 수 있는
기회요, 자연의 흐름에 따라 살아감이다. 허허로운 삶의 텅빈충만이어야 한다.
가장 편안한 천진난만 어린이 같은 얼굴 표정으로...-멍석-
Welcome to the meongseog-art/ 세계의 모든 글씨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심화가_멍석(meongseog)김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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