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절규,2013,멍석작
▷절규(Scream)...
‘생과 사 영혼의 울림’이다.
최고의 고지를 향한 처절한 몸부림이 절규다.
극한점의 절규에서 창작 되어지는 작가의 작품이야말로
생명을 가지고 탄생되는 것이다. 년 초에 새겨야할 각오요, 다짐이요, 힘이다.
8월 개인전시 준비요, 10월 한글 창제기념 미국 초청전시와 6월 독일 아시아 태평양주간
기념 초청 전시를 위해 처절한 절규가 절대 필요할 때이다.
절규다~~~. 아픈 만큼 성숙한 거니까...-멍석-
http://blog.ohmynews.com/meongs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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