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따, 가을인디.....
여기 저기서 귀뜰귀뜰
귀뚜라미 책 읽는 소리
가을이 깊어 가는가 보다.
◆책읽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마지막 교직 생활을 마무리한 정자초등학교
어린이도서관인 [정자 꿈마루 도서관]에 기증할 작품이다.
◆꿈마루에서 쑥쑥~~~~
여기 저기서 귀뜰귀뜰
귀뚜라미 책 읽는 소리
가을이 깊어 가는가 보다.
◆책읽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마지막 교직 생활을 마무리한 정자초등학교
어린이도서관인 [정자 꿈마루 도서관]에 기증할 작품이다.
◆꿈마루에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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