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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26, 2013

☞ 불꽃처럼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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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살다가...

불꽃처럼 짧은 인생을 살다간 사람들은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더 뜨겁게 불태우며 살았지 않겠는가.

한평생이란 극히 찰나의 순간 일지도 모른다. 그 찰나의 삶을 누구보다 뜨겁게 살다간 그들은
그 무언가에 빠져 완성 혹은 미완성인 채로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놓고 자신의 향기를 짙게
 남기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삶이 아닌 자기만의 뚜렷한 색채와 강렬한 체춰로 하여 존재했던
그 자리가 크게 비어 있음을 느끼는 그리움에 대한 후세 사람들의 텅빈 가슴이 아니겠는가.

불꽃처럼 산다는건 짧고 굵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는 사투의 연속이지 않겠는가.


평범한 삶보단 짧고 굵게
불꽃처럼 살다 가고 싶은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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