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이야기 74
< 그대_34 >
늘 항상 그렇게 살아옴에 젖어 익숙한 틀
서툴고 더디지만 낮설은 길을 나선 달팽이의 한 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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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호기심
<바꿔 다_익숙함은 정체요 새로움은 창조다>
무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는 정체성의 문제다.
낮설고 두려운 호기심은 곧 새로움을 향한 변신의 창조요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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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6월29일
/부산 화랑아트페어를 준비하며 '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 창작에
미쳐야지.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6월 부산 전시엔 새롭게 선 뵈는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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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청춘
:https://www.youtube.com/watch?v=6Ob1KW2LFQY
누구세요_호기심의 눈초리
작품/바꿔 다_새로운 호기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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