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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04, 2014

☞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이야기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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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이야기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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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_51 >

날이 밝았다. 어제의 오늘이 아님을...
그늘진 곳과 밝은 곳의 한켠에 준비된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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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두의 소망

<사람의 향기로 함께 열어가는 세상>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 한가지 더 가지려는 것에서

고통이 괴로움이 욕심이 병이 그리고 파멸에서 죽음에 이르는 것이다.

자유로움은 곳 자연에 가장 가까운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니 자연이 곧 답이다.

항상 늘 그렇게 배려하고 내어주고 포용하고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자신의 역활을 하고 있지 않은가.
비우고 비워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감이 모든 것의 얶메임에서 벗어남이요 자유인 것을.....

아침마다 찾아와 울어주는 뻐꾸기 울음 소리를 들으며 잠시 명상에 잠겨 본다.

뻐꾹뻐꾹~ 뻐꾹뻐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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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해야 (1980)
:https://www.youtube.com/watch?v=5Pucv_XYEu0&feature=youtube_gdata_player

거실에서 바라본 정원의 아침풍경
통로를 지나면 그곳은
곱게 마련된 의자
작품/ 소망_간절함을 꽃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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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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