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링크
(작품명/ 멍석작: 새날_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 새날
새날이 밝았습니다.씩씩하고 힘찬 1월입니다.
힘차게 솟아오른 을미년 새해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입니다.
한 걸음 한걸음 힘차게 내딛는 꿈과 희망의 발걸음의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가슴 따뜻한 일들만 쌓이는
한 해가 되었음 합니다.
따뜻한 해피바이러스로
밝고 맑은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동심화 한글꽃으로 활짝 필 것 입니다.
더
보기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