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도 부귀함도 아니다.
모든게 고요한 마음인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인 것이다.
자연스러움의 자유인 것이다. 고요속에 깃든 마음의 꽃인 것이다.
동심화로 활짝 피워내고 있는 것이다.
≪'고요' 시리즈로 출품할 작품이다≫
Comtemporary in novotel SUWON
-2015. 3. 5(목) ~ 2015. 3. 8(일)
-전시장소: •노보텔앰버서더 호텔 9층
◆참여작가/ #배종훈, #노은희 #meongseog(멍석 김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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