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싱한 청춘들과 만나다.
인덕대학교 강의가 있는 날이다.
싱싱한 청춘들과 만나 한바탕 신나게 놀고 왔다.
강의는 짧게
관람 시간은 길게
쉬는 시간은 더 길게
끝나는 시간은 더더 빨리
명강의는 이렇게 하는게 아닌가.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키는 것이
최고의 효율적인 강의 방법이 아닐런지.
싱싱한 청춘들의 눈을 보며 더 알려 주고픈 마음에
쬐끔 벗어난 계획이었지만 대성공의 강의였지 않았을까.
이렇게 동심화를 활짝 피워 나가는 거다.
Welcome to the meongseog-art/ 세계의 모든 글씨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심화가_멍석(meongseog)김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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