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묵히
말이 필요없다.
그냥 묵묵히 지켜온 세월이다.
청량한 마음 한 점
자유로운 정신 한 획
뜨거운 열정의 붓사위로
마음 비운만큼 그 만큼 여백이다.
최소의 붓질로 최대의 묘를 살려
표현한 생명 예술 동심화의 멋이고 맛이다.
동심화≡"childlike-heart painting"
동심화의 마음이고 뿌리이고 정신이다.
미쳐 살아온 삶의 노래
순한 숨결이요 고요한 마음으로
한글꽃 동심화 에세이집_"그냥"이다.
.............<전시안내>............................
* 전시장소/ 목포 신선미술관
* 전시기간/ 2015. 8. 14 ~ 8. 30
* 오 프 닝/ 2015. 8. 14(금) 오후 3시
* 목포 평화광장옆 미술관
↕멍석도 참석합니다. 14일 목포에서 봐용!
* 전시장소/ 목포 신선미술관
* 전시기간/ 2015. 8. 14 ~ 8. 30
* 오 프 닝/ 2015. 8. 14(금) 오후 3시
* 목포 평화광장옆 미술관
↕멍석도 참석합니다. 14일 목포에서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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