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름달 두둥실
보름달 둥실
책 좀 읽어야 겠다.
손에서 책을 놓은지 한참이다.
한 장을 넘기면 눈앞의 세상이
두 장 세 장 열 장 스무 장 그리고
넘길수록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을.
인사동 나가는 길에 참새 방앗간 드나들듯
중고서점에서 야금야금 사들인 관심거리 책들이다.
책속에 길이 있다는디
새로운 생각만들기 창조다.
*
............<멍석의 전시안내>..............
↕"동서양만남_예술로 가까워지다"
*2015. 8. 17(월)~9. 30(수)
*거제도해금강테마박물관(멍석작품),사천 리미술관
*19개국 105명의 아티스트
↕"내안에 품은 달_동심화 시화 제주전"
*2015. 9. 6~ 9. 30
*아침미소 목장 갤러리
*2015. 8. 17(월)~9. 30(수)
*거제도해금강테마박물관(멍석작품),사천 리미술관
*19개국 105명의 아티스트
↕"내안에 품은 달_동심화 시화 제주전"
*2015. 9. 6~ 9. 30
*아침미소 목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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