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화_갤러리투어
매주 토요일 오전엔
인사동 동심화 강의가 있는 날.
매주 토요일 오전엔
인사동 동심화 강의가 있는 날.
정에 취해, 묵향에 취해
한나절을 보내고 신나는 맛점하고,
깊어가는 가을에 쏟아진 인파를 뜷고
갤러리 투어는 늘 호기심과 새로움을 찾고
작가의 열정과 고뇌와 땀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다.
동심화를 배우는 제자들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폭넓은 안목과 투철한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쌓아가는 커리큐럼의 일환이다.
아라아트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전수민작가의 '일월연화도'
초대전에 들려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보고 왔다.
전작가와는 작년에 프랑스 초대전에 같이 다녀왔고 올해도 몇 번의 전시를 함께 했다.
그리고 다음 달 11월에는 청담동 '갤러리 두'에서 한•불 작가 초대전으로
3인전(수니아, 전수민, 멍석)의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동양의 신비 '일월연화도'와 앞뒷면에 색을 입혀
더 깊어진 작품들을 대할 수 있어 힘찬 격려의 축하를 보낸다.
연속으로 이어지는 전시에 한층 더 깊이있고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본다.
*
정박사님, 김소장님, 오샘과 은원이와 함께한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 감사다.
한지만 보면 욕심이 생겨 한 뭉치에 옷칠 물감을 사오며 부자맘으로 돌아왔다.
*
*
↕1.<한ᆞ불 특별기획 초대 3인전>
'미풍은 어디서 오는가' ('D'où vient la brise?)
- 2015. 11. 3 (화) ~ 11. 22(일)
- 11월 3일 (화) 오후6시 :오프닝 / #갤러리두 (서울 청담동)
- 초대작가/ 수니아(명상), 전수민(일월산수도), 멍석 김문태(동심화)
한나절을 보내고 신나는 맛점하고,
깊어가는 가을에 쏟아진 인파를 뜷고
갤러리 투어는 늘 호기심과 새로움을 찾고
작가의 열정과 고뇌와 땀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다.
동심화를 배우는 제자들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폭넓은 안목과 투철한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쌓아가는 커리큐럼의 일환이다.
아라아트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전수민작가의 '일월연화도'
초대전에 들려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보고 왔다.
전작가와는 작년에 프랑스 초대전에 같이 다녀왔고 올해도 몇 번의 전시를 함께 했다.
그리고 다음 달 11월에는 청담동 '갤러리 두'에서 한•불 작가 초대전으로
3인전(수니아, 전수민, 멍석)의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동양의 신비 '일월연화도'와 앞뒷면에 색을 입혀
더 깊어진 작품들을 대할 수 있어 힘찬 격려의 축하를 보낸다.
연속으로 이어지는 전시에 한층 더 깊이있고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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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사님, 김소장님, 오샘과 은원이와 함께한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 감사다.
한지만 보면 욕심이 생겨 한 뭉치에 옷칠 물감을 사오며 부자맘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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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ᆞ불 특별기획 초대 3인전>
'미풍은 어디서 오는가' ('D'où vient la brise?)
- 2015. 11. 3 (화) ~ 11. 22(일)
- 11월 3일 (화) 오후6시 :오프닝 / #갤러리두 (서울 청담동)
- 초대작가/ 수니아(명상), 전수민(일월산수도), 멍석 김문태(동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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