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 가리라.
.
....
마음 콕
찌른 한마디
비수로 꽂혔다.
온통 먹물로 튀긴
자존의 검은 눈물이다.
천만근의 무게
영혼없는 시체가 되었다.
어찌하랴
차곡차곡 담자.
이 또한 지나 가리라.
*
허상에 신음한 날.
그냥, 허허허 웃는 날~
.
.
↓
≪동심화 즐기기≫
* https://youtu.be/_pE2aGuAkh8
≪창작동요_화가≫
*https://youtu.be/oOjRPTisVBw
.
자존의 검은 눈물이다.
천만근의 무게
영혼없는 시체가 되었다.
어찌하랴
차곡차곡 담자.
이 또한 지나 가리라.
*
허상에 신음한 날.
그냥, 허허허 웃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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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화 즐기기≫
* https://youtu.be/_pE2aGuAkh8
≪창작동요_화가≫
*https://youtu.be/oOjRPTisV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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